아동 선천성 근골격계 질환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아동 선천성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Clubfoot 만곡족

*LCP Leg-Clave-Perthes syndrome

*기타

trigger thumb 방아쇠모양의 무지

Polydactyly 다지증

Syndactyly 합지증

Torticollis 사경

LLD leg length discrepancy 다리길이 불일치

*OI osteogenesis imperfect 불완전 골생성증

본문내용

경우에는 1세경에 일찍 교정해 주어야 합니다.
->최상의 기능적 잠재력의 회복과 모든 손가락들의 분리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10. 간호 관리
- 2주 후 실밥 뽑고 비눗물에 씻고 연고 맛사지 필요(흉터줄이고 부드럽게 하기 위함) 2차 수술은 1차 후 회소 6~12개월 후에 하며 ·1~2회정도 필요할 수 있다.
합지증으로 뼈의 변형이 동반되어 옆으로 휘게 되는 변형이 남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 2 차수술때 뼈의 굽은 부분을 바르게 하기도 한다.
Torticollis 사경
- 목근육 긴장 이상증
1. 정의
머리가 환측의 어깨 쪽으로 기울고, 목이 회전하면서 얼굴과 턱은 반대편 어깨 쪽으로 편향되는 변형
2. 발생빈도
-남<여
-신생아
3. 원인
- unknown
- 선천적 원인 : 대부분은 선천성 근성 사경, 출생 시에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선천성 자세성 사경이 있는데 이것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소실(출산 전 자궁 내에서 태아가 비정상적인 위치로 있거나 출산 시에 과체중, 난산, 둔위분만) 등
- 후천적 원인 : 분만 중 외상, 흉쇄 유돌근의 수축, 근염이나 임파선염, 외상(목에 심한 손상을 입은 후), 신경이완제와 같은 약물 복용의 부작용, 스트레스 등
4. 증상
- 머리는 침범된 근육쪽으로, 턱은 반대쪽으로 기울어짐(가장 일반적), 얼굴 비대칭
- 목을 환측으로 돌리거나 반대편으로 기울일 때 심한 운동제한, 앞으로 굽히는 운동도 장해
- 입.턱 주위, 어깨, 팔 등의 근육에 떨림 현상 -> 휴식시 완화(일시적)
- 머리를 돌리거나 뒤로젖힐 때 아파하고 종괴 촉진
- 발병이후 약 5년까지의 초기단계에서는 증상이 악화 -> 2단계인 6-10년까지는 증상의 진행이 정지되고 형태가 고정화
5. 진단
- 경추(목뼈)의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여 목뼈의 선천성 기형을 감별
- 안구 상사근 (superior oblique m.)-(안구를 위쪽으로 비스듬히 올리는 근육)의 마비에 의한 사시
- 외상 또는 염증에 의한 제 1 ~ 2 경추간 회전 아탈구, 경추 추간판(디스크) 석회화증 등이 있습니다.
-뚜렷한 이유 없이 후천성 사경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뇌종양, 특히 후두와(posterior fossa) 종양의 가능성을 확인
-선천성 근성 사경 환자의 약 20%는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을 동반한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고관절에 대한 진찰을 병행
6. 경과,예후
- 초기에 변형을 교정하지 않으면 변형은 더욱 심해져서 교정이 힘들어집니다.
- 치료는 가능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
- 90%의 침범된 근육을 신장시키는 신장 운동(stretching exercise)만으로도 회복이 가능
- 1세 전에 실시할 경우 86%에서 우수한 결과
7. 합병증
- 지속되는 경우 두부나 안면의 비대칭 변형
-약 20%정도가 선천성 고관절 이형성을 동반
8. 치료
-보존적 치료(신장운동 : 턱은 침범된 근육 쪽 어깨에 머리는 반대쪽으로 돌린 상태에 목을 신전시키는 운동)로는 좋은 결과
-수술 : 변형된 상태가 1년 이상 되었는데도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지 않은 경우나, 1년 이상 방치된 상태였거나, 보호자가 운동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에 시행
->대개 1 ~ 4세 사이에 실시. 4세까지는 수술로써 안면 비대칭이 잘 교정되나, 그 이후에는 교정이 불완전할 수 있습니다.
9. 예방법
-잘 때는 얼굴을 바닥으로 향하고 누운 자세를 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능동적으로 운동을 하게끔 장난감이나 출입구 위치를 고려해 누입니다.
LLD leg length discrepancy 다리길이 불일치
1. 정의
- 양쪽 다리 길이가 차이 나는 것
2. 분류
1)해부학적 LLD : 실제 다리 길이 차이
- 실제 한 다리가 충분히 자라지 않았거나 다른 다리가 너무 길게 자란 경우
(한쪽 다리의 대퇴골이나 경골이 다른쪽 다리의 대퇴골이나 경골과 길이에서 차이가 남)
- 5~6mm 정도만 차이가 나도 등이나 허리에 통증 나타날 수 있다.
- 원인 unknown, 우전적, 성장판의 부상, 뼈 내 감염
2) 생리학적 LLD : 다리 길이는 같으나 눕거나 앉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가 짧게 보이는 것
(골반뼈나 천장관절이 기울어진 것)
3. 증상
- 등이나 허리 통증
- 해부학적 ; 측만증 scoliosis 가 생기기도 함
- 짧은 다리의 발이 과외전되면서 충격흡수 기능이 떨어져 피로골절 발생
- 긴 다리의 발은 과내전으로 경골이 안쪽으로 휘어져 무릎 통증이나 다리 안쪽 긴장 초래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거나 팔흔들기가 나란하지 않거나 골반이 기운다.
3. 치료
- 해부학적 : 뒤꿈치 높이는 장치 or 보철기구 넣어 짧은 쪽 보완.
심하면 수술
- 생리학적 : 정골교정,
*OI osteogenesis imperfect 불완전 골생성증
1. 정의
: 전반적인 골반 감소에 의해 뼈가 취약해지는 질환
- 아동기에 가장 흔한 골다공증
2. 발생빈도
- 세계적으로 10,000명당 1명 꼴(빈도수 적다.)
-남자 여자 모두 영향 받으며, 성에 관계없이 자식의 50%에게 유전
3. 원인
-가족력
-상염색체 우성 유전 : 콜라겐을 형성하는 유전자의 결손 -> 막내골화가 불충분 -> 뼈의 횡축방향 발육이 나쁘고 골절 쉽게 일어남
- 가장 심한 경우에는 자궁내에서 사산되거나 출생시 또는 출생 직후 사망
- 여성 : 임신 중이나 폐경기 후에 골절이 자주 발생합니다. 아주 경증인 가족력을 가진 집안에서는 폐경 후까지 골절이 없어 폐경 후 골다공증과 구별하기 어렵다
4. 증상
-연속되는 골절 : 기저귀를 가는 것과 같은 평상시에 일어나는 일에 도 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
-푸른색이나 푸른색과 회색이 섞인 눈의 공막, 치아 이상( 치질 형성 부전증), 진행성 청력 소실 -> 뼈보다는 조직에 영향
- 뼈의 결함으로 두개골의 비정상적인 발달과 대천문이 늦게 닫히게 만든다.
5. 진단
- X-ray 상 뼈가 리본 or 모자이크 모양
6.치료
- 일차적 치료 : 지지(골절, 기형예방) -> brace, splint, cast
- 뼈의 재무기질화 remineralization 을 촉진 -> Ca, Vitamin, Magnesium 충분한 섭취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05.04
  • 저작시기201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751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