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의 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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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쥐의 해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쥐의해부
서론
실험목적
재료 및 방법
결과
고찰
결론 및 요약
참고자료

본문내용

절이 있다. 이 결절은 흉추골몸통에 있는 늑골 오목과 관절한다. 마지막 3쌍의 늑골에는 늑골목과 늑골결절이 없다. 연골부는 늑골이 흉골과 직접 연결되는 부분으로 늑연골이라고 한다. 흉골은 6개의 흉골분절로 구성되어 있다. 앞쪽 첫째 흉골분절을 흉골자루라 하며 뒤쪽 마지막 것을 칼돌기라고 한다. 칼돌기의 맨끝에는 칼돌기연골이 있다.
사지골격 (appendicular skeleton)
전지연결대(pectoral firdle)와 앞다리뼈(bones of forelimb)
전지연결대(흉대,견대)
견갑골과 쇄골로 구성되는데 견갑골은 짝있는 어깨의 편평한 뼈이다. 견갑골의 외측면은 견갑가시에 의해 가시위오목과 가시아래오목으로 나누어진다. 견갑가시는 배쪽으로 계속되어 어개돌기를 형성한다. 어깨돌기의 반대쪽 즉 견갑골의 내면에는 갈고리 모양의 부리돌기가 있다. 어깨돌기와 부리돌기 사이에는 상완골의 상완골머리와 관절하는 관절오목이 있다. 쇄골은 짝이 잇는 뼈로서 흉골자루와 견갑골의 어깨돌기 사이를 연결한다.
앞다리뼈(전지골,bones of forelimbs)
상완골(humerus)
요골(ulna)
척골(radius)
손목뼈(carpal bones)
손바닥뼈(metacarpal bones)
손가락뼈(phalanges)
후지연결대(pelvic girdle)와 뒷다리뼈(bones of hindlimb)
후지연결대(요대, pelvic girdle)
뒷다리뼈(후지골,bones of hindlimb)
대퇴골(femur)
경골(tibia)
비골(fibula)
무릎골(patella)
발목뼈(tarsal bones)
발바닥뼈(metatarsal bones)
발가락뼈(phalanges)
실험목적
본 실험은 흰쥐를 해부하여 외부형태와 내부 각 기관을 관찰하고 그 특징을 알아보는 것이다.
재료 및 방법
재료 : 흰쥐, 절개도구(해부도, 핀셋, 가위), 탈지면, 에테르, 비닐장갑, 해부접시, 신문
방법
쥐를 에테르로 마취시킨다. 외형을 관찰한다.
쥐의 등을 돌려놓고 각 발을 해부접시위에 단단히 핀으로 고정한다.
하복부를 절개한다.
장기를 적출한다.
큰 근육을 잘라내고, 끓는 물에 삶는다.
모든 근육을 제거한다.
탈색을 한다
뼈를 조립한다.
에테르에 젖은 탈지면를 넣은 양동이에 쥐를 넣어 마취시고, 외부형태를 관찰한다.(입, 손) 복부가 위로 향하게 해서 핀으로 손과 발을 고정한다. 먼저, 가위를 이용해서 하복부에 약간의 흠집을 만들고 흠집부위에 가위 한쪽을 넣고 반원형태로 복부부터 가슴부위까지 둥글게 절개한다. 내부기관과 연결상태를 관찰한고 적출한다. 껍질을 벗기고 주요 근육들 관찰한뒤 큰 근육들은 잘라내고 끓는 물에 삶는다. 익은 살점들을 때어내고 부위별로 뼈를 나누어 표백한다. 표백된 뼈들을 확인하면서 조립한다.
결 과
머리
안면부의 맨 끝은 차차 가늘어져 돌출되어 있다.

5개의 손가락이 있다(제 1지는 손톱이 없다), 볼록살이 있다
구강
앞니가 날카롭게 잘 발달되어 있다. 혀가 아주 부드럽다.
개복시 내부장기
사람의 내부구조와 아주 유사하다.

횡격막 아래에 있고, 암적색이다. 좌우엽으로 갈리고, 좌엽은 둘, 우엽은 넷으로 나뉜다.
식도와 폐
왼쪽폐는 1개의 엽으로 되어있고, 오른쪽은 4개의 엽으로 되어있다.
비뇨생식기
지방이 많이 붙어있어 모양관찰이 까다로웠다.
신장
좌우 한 개씩 있다. 왼쪽 콩팥이 약간 앞쪽에 위치하고 있다.
심장
2심방 2심실. 거꾸로 세운 원추형이다.
맹장
복부 오른쪽 뒤 구덩이부분에 있다. 대장의 첫부분이다.
고찰
본 실험의 목적은 닭의 외부형태와 내부 각 기관의 관찰에 있다. 전체적으로 사람의 장기와 매우 유사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단, 장기 적출중 동맥의 상처로 피가 흘러 안쪽의 장기를 관찰하기가 힘들었다.
■ 의문점 : 실험시 대부분 흰쥐를 사용하는 이유는?
결론부터 말하면 유전자 변형이나 독성 시험을 인간을 대상으로 실험할 수가 없기 때이다.
그래서 다른 동물을 찾다보니 인간과 가장 가까운 포유류를 대상으로 할 수가 있는데, 침팬지나 원숭이 같은 것들은 한세대가 인간과 거의 유사(물론 짧지만) 너무 길기 때문에 단 시간의 연구 결과를 보기에는 힘이 든다. 따라서 한세대가 짧으면서도 생식기능이 인간과 비슷하며, 생식력이 우수하여 한꺼번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을수 있는 쥐가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이다.
그리고 일반쥐를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쥐인간이니 하는 유전자실험이나 교배실험 또한 인간에게는 절대 불가하니 쥐를 통해서 빨리 연구 결과를 볼 수 있으니 쥐를 가지고 실험하는 것이다. 쥐의 특성을 정확히 열거하지 않아도 주위에서 조금만 신경을 써도 가장 빨리 번식하며 그다지 먹이가 필요하지도 않고 게다가 사육조건도 그리 까다롭지 않으니 당연 널리 실험동물로 쓰인다. 그러나, 일반쥐는 서식처가 워낙 다양하므로 원하는 실험조건에 맞지 않다. 즉 실험을 해도 이것이 실험을 해서 나타난 것인지, 아님 원래 가지고 있는 병원균들 때문에 생긴것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일반쥐는 실험용 쥐에 비해서 너무 더럽고, 다루기 힘들어서이다. 즉, 비싸더라도 사육해서 키우는 쥐가 우리가 원하는 실험 결과를 훨씬 잘 반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넉-아웃(Knock-out:특정 유전자가 파괴된)생쥐나 일부 유전자를 변형한 쥐들이 수입 혹은 국내에서 비싼 값에 만들어져서 각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팔리고 있다고 한다.
결론 및 요약
본 실험은 흰쥐의 해부를 통해 실험물의 외부 및 내부 형태와 기능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흰쥐의 안면부, 구강, 발, 등의 외부형태는 환경의 적응으로 사람과 많이 다르지만, 해부를 하면서 2심방 2심실의 심장, 간, 폐, 위 그리고 맹장 등, 대부분의 내부기관들의 형태와 그 기능이 사람과 아주 유사했다. 이러한 비슷한 구조 때문에 수많은 실험에 흰쥐를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참고자료
「비교해부학」《정문사; 이흥식 외 공저》58~63page 참조
「실험생물학」《광림사; 이정일,한영환 외 공저》245~254page 참조
「두산동아세계대백과사전 encyber」포유류, 생쥐, 턱밑샘, 부갑상선, 갑상선, 폐, 간, 위, 심장 부분 참조

키워드

,   해부,   쥐의해부,   해부학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0.05.08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8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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