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의식주

소개글

숲이 주는 의식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숲이 주는 의식주
2. 마을 숲이 인간의 의식주에 미치는 영향
3. 산림파괴로 인한 인간의 의식주에 미치는 영향
4. 그 밖에 숲 또는 나무가 인간의 의식주에 미치는 영향

Ⅲ. 결 론

본문내용

이 살아가는 데는 식물이 필요하고, 이러한 초식동물들이 있어야 육식동물들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세상에 식물들이 없어진다면, 동물들이 점점 배고파 죽게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우리는 수많은 방법으로 식물들을 이용합니다. 원시시대부터 식물은 천과 밧줄을 만드는 섬유를 제공해왔고, 나무들은 건물과 가구를 만드는 목재를 내어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의 종이와 생명을 구하는 수많은 약품들도 식물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집니다.
또한 숲은 우리에게 맛있는 물을 마들어 줍니다. 지하 암반층이나 모래가 쌓여있는 지층에서 뽑아 올린 맛있는 물이 지하 깊은 곳에서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맛있는 물은 산림토양이 만드는 것입니다. 산림에는 나무, 초본 등의 생물과 나무가 만든 토양이 있습니다. 식물에 내린 비는 잎과 줄기를 통해 토양 속으로 스며드는데, 이 때 식물체로부터 미네랄 성분이 공급됩니다. 토양 속으로 스며든 빗물은 미세한 공간이 발달한 산림토양을 통과하면서 중금속과 같은 불순물이 토양에 달라 붙거나 이온의 교환 및 불용화 과정을 통해 걸러지며 냄새를 없애는 기능도 합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토양의 Ca, Mg과 같은 미네랄이 물에 녹아 함유됩니다. 또한 유기물을 분해하는 토양 미생물과 식물 뿌리의 호흡으로 생긴 탄산가스도 물에 녹아 적당한 산도(pH)를 갖게 됩니다. 땅 속으로 스며든 빗물은 토양온도의 영향으로 여름에는 차갑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이와 같이 산림토양은 다른 어느 토양보다 맛있는 물을 만드는 기능이 뛰어납니다.
Ⅲ.결 론
나무는 홍수를 막아주고. 또 그때는 물을 흡수합니다. 또 나무가 자라면 목재로 씁니다. 공기를 정화시켜줍니다. 또 거기를 세들이 집을 만들어서 쓰고, 가시오가피같은 것도 한약으로 쓰입니다. 물론 가시오가피는 나무입니다. 또 여러가지 종류의 나무가 있어서 열매도 따먹고 또 그것으로 전기도 나오니 우리는 이렇게 자연의 혜택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항상 자연을 사랑하면서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자연을 사랑합시다. 또한 이번 보고서 작성을 하면서 저번에 수목에 갔을때에 나무에게 또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나하나 나무들을 눈여겨 보면서 이 나무들이 비록 우뚝 서 있고 움직이지는 못하나 우리에게 너무나 고마운 나무라 생각 하며 자연을 더욱더 사랑하고 아껴야 될 것같습니다.

키워드

숲,   의식주,   숲과문화,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