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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니다. 우주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많이 피곤했는지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
“ 야, 강백호! 일어나! 지금이 몇신데 아직 자는거야?!”
누군가가 나의 달콤한 잠을 깨웁니다.
“엄마, 내 캡슐은? 내가 타고 있던 우주선은?그리고 나는 강백호가 아니라 믹키유천이라고” 나의 이러한 엉뚱한 소리에,
“얘가 무슨 소릴 하는거야? 니가 무슨 동방신기냐! 너 잠이 덜 깼구나!?”하시며 저의 엉덩이를 때리십니다.
달력을 보니 오늘은 2005년 10월28일 .
‘아,,꿈이였구나. 재미있는 꿈이네? 하하 - 하지만 정말 언젠가는 꿈이 아닌 현실로 살아갈 날이 오겠지,,,?’
마음속으로 이헌 생각을 하는 거울속의 나를 보고 괜시리 웃어봅니다.
“윽! 지각이다~! 빨리 학교가야지~~!!”
-끝-
......
“ 야, 강백호! 일어나! 지금이 몇신데 아직 자는거야?!”
누군가가 나의 달콤한 잠을 깨웁니다.
“엄마, 내 캡슐은? 내가 타고 있던 우주선은?그리고 나는 강백호가 아니라 믹키유천이라고” 나의 이러한 엉뚱한 소리에,
“얘가 무슨 소릴 하는거야? 니가 무슨 동방신기냐! 너 잠이 덜 깼구나!?”하시며 저의 엉덩이를 때리십니다.
달력을 보니 오늘은 2005년 10월28일 .
‘아,,꿈이였구나. 재미있는 꿈이네? 하하 - 하지만 정말 언젠가는 꿈이 아닌 현실로 살아갈 날이 오겠지,,,?’
마음속으로 이헌 생각을 하는 거울속의 나를 보고 괜시리 웃어봅니다.
“윽! 지각이다~! 빨리 학교가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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