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 Mind Map (등장인물 도표화)
2.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
3. 기억에 남는 장면, 명 대사
4. 영화 중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
5. 일반적인 느낌
6.나의 소감 및 감상
7.기독교적 관점에서의 고찰
2. 소설과 영화의 차이점
3. 기억에 남는 장면, 명 대사
4. 영화 중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부분
5. 일반적인 느낌
6.나의 소감 및 감상
7.기독교적 관점에서의 고찰
본문내용
목숨 바쳐 이루고 있는 일로도 위로를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고독한 삶을 보여줌으로 하나님을 통한 위로와 인간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행복추구권이 상실되어 있다. 사상적으로 볼 때 이 영화는 많은 오류를 남긴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뻐하며 삶을 즐기며 무엇보다 주님을 통해 우리는 위로 받기를 원하신다. 누구보다 우리가 아파하고 슬퍼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러한 주님께서 자신의 일을 통해서도 아닌 딸의 혼령을 통해 위로하시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일을 통해서 위로를 받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오직 십자가를 지신 주님을 통해 평안과 안식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솔직히 영화를 기독교적 관점으로 보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세상을 기독교적으로 그리고 반기독교적으로 보는 눈을 길러야겠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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