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르치는 교사와 잘 배우는 학생의 특징

소개글

잘가르치는 교사와 잘 배우는 학생의 특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론

- 본론
-잘가르치는 교사의 5가지 특징
-학생들의 능력과 성격을 잘 파악하는 교사
-자신의 과목을 친숙하게 만드는 교사
-매력있는 교사
-학생들을 괴롭히는 교사
-포인트를 잡 찝어주는 교사
-잘배우는 학생의 5가지 특징
-바른 생활을 하는 학생
-학업에 충실한 학생
-머리가 좋은 학생
-메모하는 습관을 가진 학생
-목표의식이 뚜렷한 학생

-결론

본문내용

응원해 주고 다른 길로 벗어나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네 번째 주인공은 메모하는 습관이 잘 된 학생이다. 메모는 자신만의 작은 글이다. 자신이 생각하고 의문사항이나 요점 또는 부족한 점을 보충해 가며 적는 자신만의 글이다. 메모를 함으로서, 선생님이 가르쳐준 내용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라 할 수 있겠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노트는 우리가 잘 알다시피 대여물품 중 하나이다. 그리고 메모는 우리의 기억을 지배한다. 항상 후회하지 말고, 언제 어디에서나 필기도구를 가지고 다닌다면, 계획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계획적인 사람은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며,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시간 시간을 헛되어 보내지 않는 사람이 될 수 있는 지름길 인 것이다.
마지막 주인공은 목표의식이 뚜렷한 학생이다. 인생이라는 책 속에 자신이 지금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일 것이다. 이런 학생들은 친구를 사귀거나, 사람들을 만날 때에도 눈빛이나 자세부터 다르다. 조금은 계산 적일 수 도 있지만 이 사람과 인연을 쌓아두면 후에 어떤 부분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까지 염두해 둔다. 목표란 자신이 현재 무엇을 해야 할지 그 방향과 방법을 알게 해준다. 따라서 그 무엇보다도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보통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무너뜨려 버린다. 의지가 확고한 학생이라면 계속해서 목표를 보며 상기시킬 것이다. 간혼 무너지는 경험들을 하더라도 다른 학생들 보다는 쉽게 일어설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은 그럴 자신이 없는 학생들이라면 앞으로 이렇게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작심삼일”이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일 년 동안 “작심삼일”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적어도 일 년 중 삼분의 일은 열심히 살게 되고, 다른 해보다는 좀 더 원하는 목표에 근접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잘 배우는 학생에 대한 몇 가지 특징을 주변 친구들을 보며 생각해 보았다. 나약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로써, 자신의 생각이 바뀐다면 자신의 모습 또한
분명 바뀌리라 생각한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한다. 공부는 많은 학생들이 싫어하고 어려워 하지만,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수석 합격한 장승수 씨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제목의 책도 내지 않았는가.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수많은 학생들이 더욱 분발 하였으면 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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