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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모에게 큰 위험을 초래한다. 여섯 번째로는 “약물주입 부작용” 약물주입(특히 프로스타그란딘)으로 인한 낙태시에 정맥염, 정맥내혈전, 색전증, 설사, 구토 및 호흡 곤란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약물과 수술로 인한 손상뿐만 아니라 마취 사고가 있을 수도 있다. 일곱 번째로는 “정서적인 후유증” 낙태 후 일부 여성은 일종의 상실감을 느끼며 슬픔, 공허감, 가장된 행복감, 지나치게 바쁜 체 가장함, 성적 장애 혹은 관계 장애, 분노감 등의 정서 장애를 겪는다. 다음 임신에 대한 두려움 및 가족 관계에 문제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아래의 사진은 다시 임신을 하였지만, 낙태의 휴유증으로 인해 유산이 되는 장면이다.
제가 아는 친구도 2009년도에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게 되어, 군대에서 휴가를 와서 관계로 인해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뒤, 낙태를 하게 된 사례를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친구는 낙태로 인한 엄청난 스트레스에 인해 마음고생을 한 것도 듣게 되었다. 내 주변에는 이런 일이 생긴 것에 놀랐으면서도 친구가 해주는 이야기를 직접 듣게 되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친구는 2달 동안 아무도 만나지도 않고, 방에서만 계속 울었다고 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낙태란게 사람을 우울증까지 걸리는게 맞구나 생각하였다. 또한, 낙태를 하는것이 임신하여 아이를 낳는것과 똑같은 고통을 가진 다는것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고 혼자 아이를 지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 것을 직접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게 되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텔레비전을 돌려 보다가보니 2월 20일 11시10분에 KBS 시사프로그램에서 1시간40분 동안 열띤 공방을 벌인 낙태논쟁을 보았었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신 진 교훈 교수님을 비롯해 프로라이프 '진 오비' 대변인인 최 안나 선생님과 로엔 웨이드를 사례로 들어가며 생명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법의 논리를 펼친 원광대학교 교수 등 ‘생명권‘을 주장하는 패널과 여성의 자기 선택결정권에 우선을 두는 세 분 패널의 토론하는 내용을 보았다. 이 시사프로그램을 보면서 저는 또 많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태아는 사람, 인간이 아닙니다.’ 라고 한 여성패널의 태아의 인격과 생명성에 대한 단호한 부정에 ‘아기가 뭡니까, 우리나라에선 이미 태어날 때부터 한 살의 나이를 주는 태아의 생명 성을 인정하는 미풍양속이 있습니다. 아기, 애기.. 말입니다.’ 격노하신 진 교훈 교수님을 뵈면서 자연의 본성과 전통사상을 강조하시는걸 보았다. 어떻게 보면 여성의 의견만 듣고 친구의 이야기만 듣고 했다면, 여성이 자기 결정권이나 선택권의 주장에 동조했을 법 하였습니다. 그러나 찬, 반에 대해 듣고 보니 저도 이젠 '생명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모든 것의 답이다'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후 인간으로서 구실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아기의 양육을 책임질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한해 34만여 건의 낙태가 자행되고 있는 현실이라니 ‘진 오비’ 는 생명의 불기둥을 든 잔 다크와 같은거 같다.
‘이즈음 한 주간지의 기자는 평일에 하루라도 휴일을 만들면 저 출산국가를 면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비책(?)을 제안했지만 지금도 암묵적으로 자행되는 낙태를 막을 수 있으면 저 출산의 우려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선택권을 주장하는 패널의 제안처럼 조기 성교육이나 출산장려 환경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생명’과 ‘생명성’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절대필요한 일이라고 여겼다.
또 여기서 '태아는 인간(생명)이 아니다'라는 말에 정말 놀랐다.
주어진 생명이려니 자칫 생명의 참 본질을 무심히 놓치고 살았을 제가 생명의 가치를 이제야 거두고 그 가치를 올릴 수 있어 내심 뿌듯했다.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 됩니다' 마더데레사의 글을 '모든 것은 생명에서 시작됩니다.'라고 굳이 인용하고 싶다. 당연하면서도 외려 그 절대성을 놓치고 사는, 생명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기도도 희망도 다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든다. 그리고 한 가지 궁금 한 게 있었다. 인간이 태아는 대체 몇 개월 정도 때부터 영혼을 갖게 되는 걸까라는 것이다. 6개월?3개월 아님,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는 그 순간부터 그래서 인터넷으로 통해 많은걸 찾아보았다. 그러나 그 시기는 제대로 알 수는 없었다. 그러나 기독교적으로 영혼이 깃들게 되는 그 순간부터라고 한다. 낙태란, 곧 또 다른 이름의 살인이라는 것이라고 인터넷에서 찾게 되었다.
아래의 사진은 다시 임신을 하였지만, 낙태의 휴유증으로 인해 유산이 되는 장면이다.
제가 아는 친구도 2009년도에 남자친구가 군대를 가게 되어, 군대에서 휴가를 와서 관계로 인해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뒤, 낙태를 하게 된 사례를 직접 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친구는 낙태로 인한 엄청난 스트레스에 인해 마음고생을 한 것도 듣게 되었다. 내 주변에는 이런 일이 생긴 것에 놀랐으면서도 친구가 해주는 이야기를 직접 듣게 되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친구는 2달 동안 아무도 만나지도 않고, 방에서만 계속 울었다고 하였다고 했다. 그래서 낙태란게 사람을 우울증까지 걸리는게 맞구나 생각하였다. 또한, 낙태를 하는것이 임신하여 아이를 낳는것과 똑같은 고통을 가진 다는것도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을 못하고 혼자 아이를 지운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받는 것을 직접 경험자에게 이야기를 듣게 되니,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텔레비전을 돌려 보다가보니 2월 20일 11시10분에 KBS 시사프로그램에서 1시간40분 동안 열띤 공방을 벌인 낙태논쟁을 보았었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하신 진 교훈 교수님을 비롯해 프로라이프 '진 오비' 대변인인 최 안나 선생님과 로엔 웨이드를 사례로 들어가며 생명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법의 논리를 펼친 원광대학교 교수 등 ‘생명권‘을 주장하는 패널과 여성의 자기 선택결정권에 우선을 두는 세 분 패널의 토론하는 내용을 보았다. 이 시사프로그램을 보면서 저는 또 많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태아는 사람, 인간이 아닙니다.’ 라고 한 여성패널의 태아의 인격과 생명성에 대한 단호한 부정에 ‘아기가 뭡니까, 우리나라에선 이미 태어날 때부터 한 살의 나이를 주는 태아의 생명 성을 인정하는 미풍양속이 있습니다. 아기, 애기.. 말입니다.’ 격노하신 진 교훈 교수님을 뵈면서 자연의 본성과 전통사상을 강조하시는걸 보았다. 어떻게 보면 여성의 의견만 듣고 친구의 이야기만 듣고 했다면, 여성이 자기 결정권이나 선택권의 주장에 동조했을 법 하였습니다. 그러나 찬, 반에 대해 듣고 보니 저도 이젠 '생명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모든 것의 답이다'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후 인간으로서 구실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아기의 양육을 책임질 수 없다는 등의 이유로 한해 34만여 건의 낙태가 자행되고 있는 현실이라니 ‘진 오비’ 는 생명의 불기둥을 든 잔 다크와 같은거 같다.
‘이즈음 한 주간지의 기자는 평일에 하루라도 휴일을 만들면 저 출산국가를 면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비책(?)을 제안했지만 지금도 암묵적으로 자행되는 낙태를 막을 수 있으면 저 출산의 우려는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선택권을 주장하는 패널의 제안처럼 조기 성교육이나 출산장려 환경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생명’과 ‘생명성’에 대한 교육과 홍보가 절대필요한 일이라고 여겼다.
또 여기서 '태아는 인간(생명)이 아니다'라는 말에 정말 놀랐다.
주어진 생명이려니 자칫 생명의 참 본질을 무심히 놓치고 살았을 제가 생명의 가치를 이제야 거두고 그 가치를 올릴 수 있어 내심 뿌듯했다.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 됩니다' 마더데레사의 글을 '모든 것은 생명에서 시작됩니다.'라고 굳이 인용하고 싶다. 당연하면서도 외려 그 절대성을 놓치고 사는, 생명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기도도 희망도 다 이루어진다는 믿음이 든다. 그리고 한 가지 궁금 한 게 있었다. 인간이 태아는 대체 몇 개월 정도 때부터 영혼을 갖게 되는 걸까라는 것이다. 6개월?3개월 아님,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는 그 순간부터 그래서 인터넷으로 통해 많은걸 찾아보았다. 그러나 그 시기는 제대로 알 수는 없었다. 그러나 기독교적으로 영혼이 깃들게 되는 그 순간부터라고 한다. 낙태란, 곧 또 다른 이름의 살인이라는 것이라고 인터넷에서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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