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있는 일을 통해 가장 숭고한 이상과 다른 사람과 하나님과 삶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수가 있다. 전 세계 위대한 종교의 지혜와 가르침은 대부분‘대접받고 싶은 데로 대접하라; 하는 격률로 요약되고 있다. 탈무드에서도 ’나머지는 모두 부가적인 설명일 뿐이다‘라고 적혀있다. 실제로 이 황금률을 따라,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다 보면, 개인적인 한계를 벗어나 인류와 삶으로 관심이 확대된다. 준다는 것은 그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초월적인 경험이기 때문이다. 내가 어려서부터 흔히 위인이라고 배워왔던 사람들의 공통점을 생각해본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기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이다. 하지만 그 것 보다 더 뛰어난 공통점이 있다. 바로 베푸는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우리들은 흔히 개인의 안녕과 번영만을 꿈꾸며 살아간다. 주위에 있는 이웃이나 여러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거의 없기 마련이다. 물론 나 하나 살기도 바쁘고 힘든 세상이다. 하지만 그 바쁘고 힘든 세상 속에서 나 뿐만 아니라 남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아갈 때 우리의 인생은 값진 인생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명작을 그리기 위한 마지막 조건이 바로 베푸는 것이다. 한 번 뿐인 인생에서 뭔가 명작이라면 적어도 성공 외에 다른 조건이 하나 필요하다. 다른 소리 할 것 없이 나부터, 내 주위부터 돌아 볼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다.
감명 깊었던 명언: 오직 자기만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믿음이 없는 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저자가 나와 같은 기독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하나하나 보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나의 신앙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 뜻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하루에 한 챕터씩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의 시작을 1~2장의 짧은 내용들을 읽으며 그 내용대로 하루하루 충실하게 사는 것이 바람직할 거 같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마지막 부분에 집중하게 되었다. 1~4장까지의 내용들은 기존에 많은 책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5장의 내용은 나에게 반성의 계기를 주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멋있는 삶을 뛰어넘는 명작을 그릴 수 있는 삶은 바로 베푸는 데 있었다. 나만 돌아볼 것이 아니라 내 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감명 깊었던 명언: 오직 자기만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믿음이 없는 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저자가 나와 같은 기독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읽으면서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하나하나 보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할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나의 신앙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고, 이 세상에서 하나님 뜻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하루에 한 챕터씩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루의 시작을 1~2장의 짧은 내용들을 읽으며 그 내용대로 하루하루 충실하게 사는 것이 바람직할 거 같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마지막 부분에 집중하게 되었다. 1~4장까지의 내용들은 기존에 많은 책에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5장의 내용은 나에게 반성의 계기를 주었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멋있는 삶을 뛰어넘는 명작을 그릴 수 있는 삶은 바로 베푸는 데 있었다. 나만 돌아볼 것이 아니라 내 주위를 돌아볼 줄 아는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