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슬라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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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썼고 따라서 인도- 유럽 어족에 속했는데, 그렇기는 하지만 그들 중에는 또한 분명히 몽고인인 구성원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들은 기원전 7세기부터 기원전 3세기말까지 남러시아를 지배했다.
3.사르마트 : 기원전 4세기에 등장한 스키타이와 흡사한 종족.
스키타이 제국이 그러했듯이 사르마티아 제국 역시 여러 부족들의 느슨한 연합체제였다.
4.고트족 : 이 게르만 족의 침략자들은 북쪽으로부터, 애초에는 발트 지역으로부터 와서 남동방향으로 뻗어 나갔다.
남러시아에서 그들은 서고트 족과 동고트 족으로 분열되었고 그중에서 동고트족이 결국은 에르만릭의 지배 하에서 흑해로부터 발트 해까지에 이르는 대국가를 세웠다.
5.훈족 : 사르마트의 후예 알란을 격파(일부 알란은 스페인으로 도주하여 카탈로니아인의 기원이 된다, 또 다른 알란인 들은 오늘날 그루지아 일대의 오세트인의 기원이 됨)하고 게르만 계통인 고트족을 격파하여 동 고트를 복속시키고 서 고트를 밀어낸다.
서 고트의 이동으로 게르만족의 대이동 발생한다.
6.아바르: 몽골계통으로 에프탈이나 유연의 도주세력으로 추정됨된다.
남러시아를 내습한 그 다음 파도는 이번에도 역시, 아시아에서 왔고 몽고말과 터키말을 하는 비교적 원시적인 민족, 즉 아바르 인으로 이루어져있었다.
그들의 침략은 558년으로 추정되는데, 그들의 국가는 러시아 안에서는 약 한 세기동안 그리고 통틀어서는 250여 년 동안 계속되었으며 그 기간이 끝났을 때 그 국가는 급속히 그리고 사실상 흔적도 없이 붕괴되었다.
7.하자르 : 7세기 초 볼가강 일대에서 출현하여 다케스탄과 카프카스, 우크라이나에 이르는 전역을 지배하던 거대 유목제국이다, 훈족의 후예로 추정되며 아바르, 불가르와 함께 유럽으로 가지 않고 남러시아를 지배했다. 러시아와 동로마의 압박으로 11세기 초 소멸된다.
하자르인은 7세기 중엽부터 10세기 초엽까지 대초원 지대를 지배했다.
8.마자르 : 오늘날의 아조프해 북방인 레베디아에 거주하던 민족으로 투르크 계통의 핀-우구르계 유목민이다. 후에 헝가리라는 이름의 유럽국가가 된다. 쿠반강 하류지역에서 2∼3세기 동안 거주한 후에 9세기 초엽 페체네그인의 압박으로 다시 서쪽으로 이동하여 불가리아인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페체네그인의 공격을 받아 현재의 헝가리 땅으로 들어왔다. 이어서 아르파드 때에 대(大)모라비아국(國)을 멸망시키고(902∼907) 정주하기 시작하였다. 그 후 그리스도교의 영향을 받아 점차 평화로운 정주생활을 하게 된다.
원래는 목축을 생업으로 하는 민족이었으나, 이동 시대에 볼가르족과의 접촉으로 농경을 시작하였고, 근세에 와서 투르크인의 영향으로 유목생활 양식을 알게 되었다.
인종적으로는 투르크 타타르족 ·슬라브족 ·게르만족과의 혼혈을 볼 수 있다.
9.핀란드의 핀족 : 핀족은 우랄어족의 일파로 이들의 원거주지는 우랄산맥 서쪽 볼가강 일대로 추정되며 기원전 500년경 발트해 지방으로 진출하여 농경을 배운 뒤 주로 해상을 통해 핀란드로 이주하였다.
종족 상으로는 거의 확실한 코카소이드(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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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3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0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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