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요법의 종류와 효과및 효능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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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기요법의 종류와 효과및 효능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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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나요법★
추나요법은 글자 그대로 밀 추(推), 당길 나(拿)- 인체의 밀고 당겨서 비뚤어진 뼈를 바르
게 맞춰 주는 치료법으로 비뚤어진 뼈와 관절, 근육 등을 바로 교정하여 통증을 없애줌과
동시에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원활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수기
치료법을 말합니다.
추나 요법에는 대표적 교정요법인 추법과 나법, 그리고 약물요법 등이 포함됩니다. ‘추나'라고 하면 무척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알고 보면 전혀
생소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서로 등을 마주 대고 허리를 흔들어 주는 것도 추나 요법의 일종이고 아침에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쭉 펴 주는 것도 밤이 나쁜 자세로 비뚤어졌던 근육과 인대들을 가지런히 해 주는 것도 추나
요법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자세가 나쁘면 척추와 골반이 비뚤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인체의 근육이나 뼈,관절들이 정상위치에서 벗어나 비뚤어지게 되면 뼈를 둘러싸
고 있는 혈관이나 인대, 근육, 신경 등이 붓게 되어 순환이 되지 않아 통증을 일으키게 되
고 디스크가 한쪽으로 밀려 나와 디스크질환을 유발하거나 각종 척추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밀어서 뼈가 제자리로 들어가게 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엄지손가락이나 손바닥을 환부(患部)나 침혈 부위에 대고 힘을 주면서 일정한 방향으로 밀어 주는 것을 반복하는데, 이 방법은 경락을 잘 통하게 하고 기를 잘 돌게 해주며 어혈을 푸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두손이나 한 손으로 환부를 잡고 당겨서 서서히 뼈를 제자리로 복위시키는 방법으로, 주로 목이나 팔, 어깨, 다리에서 행하게 됩니다.
추법과 마찬가지로 환부나 침혈 부위의 위를 쳐들었다 놓는다거나 잡아당 기는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뒤따르며 주로 골절이 생긴 후 관절의 강직이나 기타 질병의 후유증 치료에 적용됩니다.
나법 치료를 받게 되면 정신이 들면서 경락과 기혈이 잘 통하게 되고 금 세 아픈 부위의 경련과 통증이 소실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개 협 착증이나 퇴행성 디스크 등 노인성 질환에 많이 이용됩니다.
척추가 비뚤어져 신경이 나오는 구멍이 함께 어긋하게 되면 척추사이를 지나는
신경들이 눌리면서 자극을 받아 항상 긴장하게 됩니다.
긴장한 신경근은 그 신경이 주관하는 장기에 부담을 주어 생리적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는데 이러한 생리적 불균형이 오랫동안 누적되면 오장육부에 만성피로가 쌓이게
되고 결국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질병을 일으키게 됩니다.
특히 척추이상은 디스크나 각종 척추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시켜 요통이나 경통
등 각종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추나 요법은 이렇게 비뚤어진 척추이상을 바로 교정하여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
해 줍니다. 특히 추나 요법은 단독으로 시행할 경우보다 추나 약물요법, 동작요법을 병
행하는 경우 상승효과로 인해 치료율이나 재발율이 낮습니다.
요통과 디스크 질환, 퇴행성 척추질환을 비롯하여 목 디스크, 경추신경증, 등이 아플 때,
어깨가 아플 때, 무릎, 관절염, 견비통, 테니스 엘보우, 각종 염좌 및 탈구, 소화불량고혈
압, 중풍 등의 내과 질환 등
추추나 요법은 경추 및 요추디스크, 척추 분리증으로 인한 추간판 장애, 요통, 두통, 좌골신경통,
관절통, 척추 측만증, 사지가 저리고 마비되는 경우, 추간공 협착증, 견비통, 관절염 증후군, 현훈,
척추 부정열로 인한 증상에 시술된다. 한약요법으로는 요추부위의 근육과 인대 등을 강화시켜주는
두충, 갈근, 속단, 우슬 등을 사용하고, 요추부위의 부족된 영양을 공급키 위해서는 숙지황, 당귀,
산수유, 구기자를 처방한다. 또 요추부위의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속단, 계지, 도인, 목단피를,
요추부위에 축적된 노폐물을 제거키 위해 창출, 의이인을 사용한다. 이외에도 긴장된 요추부위
신경근의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해 강활, 독활, 부자 등을 쓰고, 신체의 전반적인 강장작용을 위해
인삼, 황기를 적절히 배합해 처방한다. 보통 이러한 약재를 감미한 처방약으로는 양근탕, 해수산,
오령산, 계지복령환, 도인 승기탕, 갈근탕, 영계출감탕, 통도산 등이 있다. 그러나 약물 요법은
치료를 한다기 보다는 대개 침구요법이나 추나 요법과 병행 치료한다.
이는 약해진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주기 위해서다.
추나 안마는 뼈를 교정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한의학적인 치료방법이 침, 뜸, 한약이 주가 되어 병을 치료하여 왔다.
그러나 치료하는 과정에서 치료의 한계를 느낀 것은 척추의 이상이나 변형으로 인하여 오는 질환에
대하여 한약이나 침, 뜸으로 치료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였다. 보다 효율적으로
치료를 하기 위하여서는 척추나 뼈의 상태를 바르게 하여주고 다른 치료를 한다면 보다 효율적인
치료를 할 수 있었다. 이러한 바탕 위에 나온 것이 추나 요법이다. 뼈를 밀고 당겨서 바르게 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한의학적으로는 수술을 하지 않고 척추와 관절을 바르게 함으로써 병을 치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척추에서는 뇌에서 나오는 뇌신경이 척수신경을 타고 내려와서 내부의
오장육부와 팔, 다리, 몸통으로 신경이 나간다. 척추가 바르다면 전신의 상태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 만일 척추가 휘어지게 되면 전신의 건강에 영향을 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척추와 내부 장기와의 관계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경추, 요추 디스크의
증세도 마찬가지다. 특정부의의 디스크가 나오게 되는 것도 그 부위에 힘이 집중이 되면 힘을
견디지 못하여 디스크가 나오게 된다. 이때에 척추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 준다면 집중 되어진
힘이 분산이 되어 디스크가 제자리로 들어가게 된다. 물론 여기서의 디스크는 디스크를 싸고 있는
섬유륜이 터지지 않은 상태를 말한 것이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디스크가 디스크를 싸고 있는
섬유륜을 뚫고 나와서 자연스럽게 들어가기 힘든 경우에만 필요한 것이다.
추나 안마로 척추의 상태를 바르게 하고 관련된 근육을 조절하며 약한 장기를 보해주어 균형을
잡는다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치료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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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4
  • 저작시기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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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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