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사찰음식이란
Ⅱ. 사찰에서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Ⅲ. 음식의 의미
Ⅳ. 사찰음식의 정신
출처
Ⅱ. 사찰에서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
Ⅲ. 음식의 의미
Ⅳ. 사찰음식의 정신
출처
본문내용
것
마. 대소변을 과도하게 참을 때
바. 계율을 지키지 않을 때
사. 나쁜 벗과 사귈 때
아. 마음에 들어가 법답지 못한 행동을 하며 출가인처럼 행동하지 않을 때
자. 피해야 할 위험에 부주의하게 접근 하는 것 등이다.
※ 건강 십훈(乾綱 十訓)
1. 소육다채(小肉多菜) : 육식은 적게 하고 채소는 많이 먹는다.
2. 소식다작(小食多嚼) : 식사를 적게 하고 잘 씹는다.
3. 소염다제(小鹽多醯) : 염분은 적게, 식초는 많이, 나물을 무칠 때 염분을 적게 쓰고도 먹을 수 있게 하려면 식초를 조금 가해 주면 염분은 적어도 간이 맞는다.
4. 소의다욕(小衣多浴) : 옷은 엷게 입고 목욕을 자주 한다.
5. 번다면(小煩多眠) : 근심은 적게 하고 잠은 많이 잔다.
6. 소욕다시(少欲多施) : 욕심을 적게 내고, 남에게 많이 베풀도록 한다.
7. 소당다과(少糖多果) : 설탕은 적게 먹고 과일을 많이 먹는다.
8. 소차다과(少車多步) : 되도록 차는 적게 타고 많이 걷는다.
9. 소언다행(少言多行) : 말은 적게 하고 실행을 많이 한다.
10. 소분다소(少憤多笑) : 성은 적게 내고 많이 웃는다.
Ⅳ. 사찰음식의 정신
흔히들 사찰음식을 담백하다고 한다.
이것은 바로 다섯 가지의 양념이 들어가지 않았고 또한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의 손맛과 정성이 사찰음식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음식이란 단지 배를 채우기 위한 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즐겁게 유지시켜 주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이중에서도 사찰음식은 자연과 하나인 음식이다.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자연이 주는 여러 가지 부산물과 더불어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음식이다.
요즘 들어 일반인들도 채식음식에 많은 관심들을 보이고 있다.
육류의 과다 섭취와 인스턴트식품의 범람으로 인해 성인병과 비만 등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이 이제 자기 자신의 건강을 지킬 대용식으로 채식음식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사찰음식은 좋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출처
1.한국음식대관 제6권 궁중의 식생활. 사찰의 식생활 [황혜성. 한복려. 한복진. 서혜경] - 예맥출판사 1997
2.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 [선재] - 디자인 하우스 2000
3. 산사에 가면 특별한 식단이 있다 [정세채] - 모색 2001
4. 녹차와 채식[홍승] - 우리출판사 2003
5. .www.templefood.co.kr - 사찰음식문화연구소
마. 대소변을 과도하게 참을 때
바. 계율을 지키지 않을 때
사. 나쁜 벗과 사귈 때
아. 마음에 들어가 법답지 못한 행동을 하며 출가인처럼 행동하지 않을 때
자. 피해야 할 위험에 부주의하게 접근 하는 것 등이다.
※ 건강 십훈(乾綱 十訓)
1. 소육다채(小肉多菜) : 육식은 적게 하고 채소는 많이 먹는다.
2. 소식다작(小食多嚼) : 식사를 적게 하고 잘 씹는다.
3. 소염다제(小鹽多醯) : 염분은 적게, 식초는 많이, 나물을 무칠 때 염분을 적게 쓰고도 먹을 수 있게 하려면 식초를 조금 가해 주면 염분은 적어도 간이 맞는다.
4. 소의다욕(小衣多浴) : 옷은 엷게 입고 목욕을 자주 한다.
5. 번다면(小煩多眠) : 근심은 적게 하고 잠은 많이 잔다.
6. 소욕다시(少欲多施) : 욕심을 적게 내고, 남에게 많이 베풀도록 한다.
7. 소당다과(少糖多果) : 설탕은 적게 먹고 과일을 많이 먹는다.
8. 소차다과(少車多步) : 되도록 차는 적게 타고 많이 걷는다.
9. 소언다행(少言多行) : 말은 적게 하고 실행을 많이 한다.
10. 소분다소(少憤多笑) : 성은 적게 내고 많이 웃는다.
Ⅳ. 사찰음식의 정신
흔히들 사찰음식을 담백하다고 한다.
이것은 바로 다섯 가지의 양념이 들어가지 않았고 또한 인공조미료를 쓰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의 손맛과 정성이 사찰음식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음식이란 단지 배를 채우기 위한 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즐겁게 유지시켜 주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이중에서도 사찰음식은 자연과 하나인 음식이다.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자연이 주는 여러 가지 부산물과 더불어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음식이다.
요즘 들어 일반인들도 채식음식에 많은 관심들을 보이고 있다.
육류의 과다 섭취와 인스턴트식품의 범람으로 인해 성인병과 비만 등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이 이제 자기 자신의 건강을 지킬 대용식으로 채식음식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사찰음식은 좋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출처
1.한국음식대관 제6권 궁중의 식생활. 사찰의 식생활 [황혜성. 한복려. 한복진. 서혜경] - 예맥출판사 1997
2.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 [선재] - 디자인 하우스 2000
3. 산사에 가면 특별한 식단이 있다 [정세채] - 모색 2001
4. 녹차와 채식[홍승] - 우리출판사 2003
5. .www.templefood.co.kr - 사찰음식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