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는 것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일들 입니다. 이외에도 그의 옆집에 사는 프랭크는 자신의 양성애적 성향을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가정안에서의 지위에 먹칠이 되지않을까 하는 우려에서 그것을 일부러 감추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욱 동성애에 관하여 과민적으로 반응을 하기도 합니다. 프랭크의 아들인 리키는 영화 안에서 관음증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레스터의 아내는 남편을 무능력한 남편을 무시하면서 성공을 한 듯 보이는 한 남자와 외도를 하게 됩니다. 이렇듯 아메리칸 뷰티에서는 외도와 동성애 관음증적인 것들이 복합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모두 자신의 성적욕망을 이기지 못한채 그것에 이끌려 이렇게 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이렇게 두편의 영화를 통하여서 현대사회의 가족붕괴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영화에서는 주로 다룬 것은 부부간의 외도에 대해서 많은 비중을 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사랑을 하여서 결혼을 하였을텐데..어째서 외도를 하게되는것일까여? 그것은 아마도 사람의 원초적인 본능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찾고 여자들은 남자들을 찾게되며..한사람에 만족을 하지못하고 또다른 사람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외도가 생겨나는 것이고 이런것들에 의해 가족붕괴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문학과 성이라는 교양을 들으면서 내가 영화나 소설을 볼때도 그냥 지나쳐 버린것들이 여러 의미를 가진것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성이라고 하는 것에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문학은 여성을 비하하며 상품화하는 식의 문학작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포르노그라피를 예로 들면 항상 여성의 가슴을 클로즈업 시킨다던지..여성의 신음소리를 극대화 시킨다던지 하는 것에서도 여성의 성을 상품화시킨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왜 남성의 성은 상품화 시키지 않는것일까여? 아마도 그것은 돈벌이가 되지 않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상 여성이 성을 즐긴다는 것은 매우 금기시 되어 왔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본 두영화에서는 이제껏 나타난 여성과는 약간은 다른모습을 볼수 있었다. 남편이 바람을 비우면 맞바람 피울수 있는 그런 여성, 남편보다 성공한 남자와 바람을 피는 여성, 이제는 과거와는 시대가 매우 틀려 졌다. 여성도 이제 남성과 동등한 위치라고 이야기 할 수가 있다.
결론
이렇게 두편의 영화를 통하여서 현대사회의 가족붕괴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영화에서는 주로 다룬 것은 부부간의 외도에 대해서 많은 비중을 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사랑을 하여서 결혼을 하였을텐데..어째서 외도를 하게되는것일까여? 그것은 아마도 사람의 원초적인 본능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찾고 여자들은 남자들을 찾게되며..한사람에 만족을 하지못하고 또다른 사람을 찾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외도가 생겨나는 것이고 이런것들에 의해 가족붕괴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문학과 성이라는 교양을 들으면서 내가 영화나 소설을 볼때도 그냥 지나쳐 버린것들이 여러 의미를 가진것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성이라고 하는 것에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문학은 여성을 비하하며 상품화하는 식의 문학작품이 많은 것 같습니다. 포르노그라피를 예로 들면 항상 여성의 가슴을 클로즈업 시킨다던지..여성의 신음소리를 극대화 시킨다던지 하는 것에서도 여성의 성을 상품화시킨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왜 남성의 성은 상품화 시키지 않는것일까여? 아마도 그것은 돈벌이가 되지 않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상 여성이 성을 즐긴다는 것은 매우 금기시 되어 왔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본 두영화에서는 이제껏 나타난 여성과는 약간은 다른모습을 볼수 있었다. 남편이 바람을 비우면 맞바람 피울수 있는 그런 여성, 남편보다 성공한 남자와 바람을 피는 여성, 이제는 과거와는 시대가 매우 틀려 졌다. 여성도 이제 남성과 동등한 위치라고 이야기 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