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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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재생산을 만들어 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라는 책을 통해 나 자신의 모습을 다시금 비판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모든 학문의 출발점은 호기심이다. 호기심의 대상은 광대한 우주에서부터 눈에 보이지 않은 미세한 영역에 이르기까지 제한이 없다. 인간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 작용과 그에 따라 나타나는 행위와 현상에 대한 규명은 인간이 갖는 근원적인 의문일수 있으며 진지한 탐구의 대상이 되는 것 같다. 이성적인 인간이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거나, 마음에 없는 일을 해야만 하는 까닭은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일까? 인간의 어떠한 절대적인 힘에 의하여 지배받는 것일까? 아니면 스스로 창조해 가는 것인가? 이렇게 알것 같으면서 알 수 없는 존재. 인간의 내면세계를 탐구하는 학문이 심리학이라고 할 수 있다.
모 대학 심리학과 다니는 친구와 모 대학 강사로 계시는 분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을 마지막으로 감상문을 마치고자 한다. 보편 타당한 과학으로서의 심리학과 인간 심리의 다양성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나는 받아들였다. "나는 심리학 강사(학생)이지만 앞에 서 있는 당신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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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8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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