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기
2. 저자의시점
3. 상담자입장의시점
4. 마치며
2. 저자의시점
3. 상담자입장의시점
4. 마치며
본문내용
지는 미친놈하나 또 왔다고 하시며 이런 말을 하셨다. “손가락 뒤에 또 다른 손가락을 보라고..”
이 말은 내가 영화를 보고나서 몇 년이 지났지만 기억하고 있는 말이다. 이 뜻을 이러하다 보이는 것 뒤에는 또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인해 생긴 그림자 그것도 다른 손가락의 모습이라는 것. 한마디로 문제행동이나 사건 속에는 또 다른 무엇인가가 있으니 잘 살펴보라는 것이다. 앞으로 상담자의 길을 걸을 나에게 아주 인상 깊은 교훈이다. 한 내담자를 바라볼 때 겉 보습이나 현재의 모습, 문제의 모습만 바라보지 말고 내담자가 진정 원하고, 바라고, 위로받고자 하는 것을 생가해 줄 수 있는 상담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본 모습 그 뒤에 보이는 그림자 또 다른 모습이 있음을
기억하자.”
이 말은 내가 영화를 보고나서 몇 년이 지났지만 기억하고 있는 말이다. 이 뜻을 이러하다 보이는 것 뒤에는 또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이다. 손가락으로 인해 생긴 그림자 그것도 다른 손가락의 모습이라는 것. 한마디로 문제행동이나 사건 속에는 또 다른 무엇인가가 있으니 잘 살펴보라는 것이다. 앞으로 상담자의 길을 걸을 나에게 아주 인상 깊은 교훈이다. 한 내담자를 바라볼 때 겉 보습이나 현재의 모습, 문제의 모습만 바라보지 말고 내담자가 진정 원하고, 바라고, 위로받고자 하는 것을 생가해 줄 수 있는 상담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본 모습 그 뒤에 보이는 그림자 또 다른 모습이 있음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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