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풍수지리성
2.수맥과 건강과의 관계
3.수맥을 찾는 방법
3-1)자연을 보고 찾는 법
3-2)동물들의 예지
3-3)심령막대를 이용하는 법
3-4)심령추를 이용하는 법
2.수맥과 건강과의 관계
3.수맥을 찾는 방법
3-1)자연을 보고 찾는 법
3-2)동물들의 예지
3-3)심령막대를 이용하는 법
3-4)심령추를 이용하는 법
본문내용
은 앞뒤로 왔다갔다하라고 마음속으로 지시하면 앞뒤로 움직일 것이다. 이렇게 연습을 몇번이고 계속한다. 그 다음엔 동전을 10원, 50원, 100원, 500원짜리를 하나씩 놓아두고 그 위에 심령추의 반응을 본다.
각자에게 있어서 각 동전 위에서 확실히 나타나는 반응이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이렇게 추의 반응이 나타날 때까지 자꾸 연습한다.
언제 반응을 봐도 10원짜리 위에는 똑같은 반응이 나오도록 연습을 해야 한다. 그 다음은 50원짜리, 100원짜리 모두 똑같이 반복해서 그 특별한 반응을 언제나 나오도록 하고 그 반응 회전수와 방향을 외워 둔다. 그 다음은 물체를 숨겨서 보이지 않게 하고 찾는 연습을 한다.
2) 숨겨진 물체를 심령추로 찾는 연습
▷연습 Ⅰ
똑같은 봉투 4개를 같이 쥐고 위쪽을 가위로 자른다. 그러면 똑같은 크기의 짧은 봉투가 된다. 그 4개의 봉투에 다른 사람이 10원, 50원, 100원, 500원짜리를 하나씩 넣어서 차례로 탐지자에게 손대지 않게 하고 바닥에 내려 놓는다. 그러면 네 가지 돈봉투 위에서 각각의 반응 중에 어떤 반응이 나는지를 정신집중해서 그 봉투 위에서 탐사한다. 틀림없이 선입견과 눈치를 보아서 짐작으로 반응을 보는 등의 생각으로 상상만 하지 않으면 네 가지 중에 한 가지의 반응이 뚜렷이 나타날 것이다.
예컨대 50원짜리의 반응이 나왔다면 그 다음 봉투를 내민다. 거기서는 100원짜리 위에서의 반응이 나왔다면 다음 봉투를 내민다. 이렇게 해서 끝나면 네 개의 봉투에서 하나하나 동전을 꺼내어 본다. 그것이 100% 맞아야 한다.
초보자라도 준비만 잘해서 실험하면 100% 맞출 것이다. 그러나 다음에 실험할 때는 자만심 등 선입견이 들어가 맞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연습해야 발전이 온다.
▷연습Ⅱ
금반지를 찾는 연습을 한다고 하자. 그럴 때는 금반지 두 개를 준비한다. 하나는 탐지자가 들고 있는 심령추의 아래에 두고, 금반지 하나는 탐지자가 모르도록 다른 사람이 숨긴다. 그 다음에 탐지자가 추와 다른 금반지를 들고 그 방에 들어와서 찾는다.
먼저 탐지자가 금반지의 360˚ 둘레를 정신집중해서 추의 반응을 본다. 그러면 탐지자의 앞에 놓인 금반지 둘레의 어느 지점에서 직각으로 추의 반응이 나타난다.
그 방향으로 추를 쥐고 따라가면서 반응을 보면 틀림없이 숨겨둔 반지가 있는 곳으로 따라갈 것이다. 그 가까운 곳에 가서 세밀히 반응을 보면 숨겨진 반지가 '나 여기 있다'하면서 고함치는 소리를 따라가서 찾듯 찾아질 것이다. 이런 연습을 자꾸 계속해야 한다. 100% 찾아낼 때까지 계속 연습한다. 또는 메르메신부의 추를 뚜껑을 열고 그 빈 속에 금조각을 넣고 추의 줄을 쥐고 반응을 보아도 금이 숨겨진 방향으로 움직여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 곳으로 따라가서 탐지하면 같은 금반지가 찾아진다.
3) 독심술에 심령추 이용
독심술을 실험하는 데에는 심령막대로 반응을 보는 것과 같이 할 수 있다. 상대에게 1∼10사이의 수를 마음먹게 하고 탐지자는 1에서 10까지 수의 하나하나 반응을 마음속으로 보아간다. 이때 상대방의 마음먹은 수에 일치하면 심령추가 오른 편으로 원을 그리면서 돈다는 마음을 정하고 탐지를 하면 그 10개의 숫자 중에 어떤 하나의 수에서 꼭 오른쪽으로 돌면서 '이것이다'라고 알려줄 것이다.
이렇게 탐지해서 100%로 맞춰내야 한다. 예컨대 마음먹고 있는 편에서 5라는 숫자를 정했다면 찾는 편에서 추를 들고 1에서 10까지 차례로 반응을 마음속으로 보아 나갔을 때 5라는 수에서 반응이 나타날 것이다. 즉 오른쪽으로 도는 반응이 나타날 것이다. 계속 연습해서 그 맞추는 확률이 높아지게 해야 한다.
4) 심령추로 수맥 찾는 연습
수맥을 찾는데도 먼저 표본을 스스로 정해야 한다. 우선 탐사자가 그 물 흐르는 방향을 아는 우물을 표본으로 정하고 연습을 계속해야 한다. 심령막대로 능숙한 수맥 탐사자가 된 사람은 그냥 추를 들고 나서면 수맥 위에서는 그 흐르는 지점에서 반응이 나온다. 그리고 그 흐르는 수맥의 방향을 즉시 찾는 것을 필자의 경험으로 확실했다.
초보자는 수맥의 반응모양을 제 나름대로 마음속으로 정해두고 찾아야 한다. 전후나 좌우 또는 오른편이나 왼편 등 회전한다든지 그런 특수 반응이 마음먹은대로 나타나면 그런 반응이 어느 곳에서 나타나는가를 봐서 수맥으로 단정한다. 그 다음엔 그 수량(1일 몇 톤의 양)과 그 깊이 등을 반응으로 알아본다.
수량에 있어서 어떤 모양으로 한 번 움직이면 10t이나 100t이다하는 마음속으로 스스로 원칙을 정해 놓고 그런 반응이 확실히 나타날 때까지 차례로 얕은 수맥에서 질문해서 올라간다. 10t, 20t, 30t, …, 100t, 다음은 그 깊이도 10m, 20m, …, 100m 등 질문해서 반응이 오른쪽으로 도는 반응이 나올 때까지 단계를 높여서 질문을 한다. 그 반응이 예컨대 50t이라는 곳에서 나왔다면 50t의 물이, 그 깊이에 질문했을 때 100m라면 이 지점에서는 100m 깊이에서 50t(lt=5드럼)의 물을 1일 생산한다(250드럼)는 탐사 결론이 난다.
5) 심령추로 물체를 탐지할 때 그 고유의 반응을 찾을 것
탐사원리는 그 고유의 물체만이 갖는 방사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다. 그 고유 에너지를 표본으로 잡아서 그와 같은 에너지가 그 지역에서 또 그 물체에서 반응하는가하는 원리가 근본 법칙이다.
"모든 물질은 그의 고유한 원자 또는 분자를 갖는다. 그 배합비율은 각 물체마다 다르다. 순수한 단일 원자가 아니라도 여러 비율로 닮은 성분이 배합 또는 분리되기도 한다. 그리고 인간이면 각자가 인격이 다르듯이 개체가 구별되는 에너지나 에너지 파장을 낸다"는 내용이 원리다.
세분으로 들어가서 그 세분된 미미한 에너지 또는 그 고유의 파장을 반응을 보아서 알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방송하는 송신출력이 세면 라디오에 잘 들린다. 즉 물체의 발산에너지 또는 파장이 세면 쉽게 탐지된다. 그와 반대로 수신기계 즉 라디오가 고급이면 미미한 전파도 확대하고 잡음없이 잘 받아들인다. 즉, 잘 수신된다. 능숙한 탐지자일수록 세밀한 또는 미미한 파장을 뚜렷이 반응을 보아 정확히 판독해 낸다.
각자에게 있어서 각 동전 위에서 확실히 나타나는 반응이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이렇게 추의 반응이 나타날 때까지 자꾸 연습한다.
언제 반응을 봐도 10원짜리 위에는 똑같은 반응이 나오도록 연습을 해야 한다. 그 다음은 50원짜리, 100원짜리 모두 똑같이 반복해서 그 특별한 반응을 언제나 나오도록 하고 그 반응 회전수와 방향을 외워 둔다. 그 다음은 물체를 숨겨서 보이지 않게 하고 찾는 연습을 한다.
2) 숨겨진 물체를 심령추로 찾는 연습
▷연습 Ⅰ
똑같은 봉투 4개를 같이 쥐고 위쪽을 가위로 자른다. 그러면 똑같은 크기의 짧은 봉투가 된다. 그 4개의 봉투에 다른 사람이 10원, 50원, 100원, 500원짜리를 하나씩 넣어서 차례로 탐지자에게 손대지 않게 하고 바닥에 내려 놓는다. 그러면 네 가지 돈봉투 위에서 각각의 반응 중에 어떤 반응이 나는지를 정신집중해서 그 봉투 위에서 탐사한다. 틀림없이 선입견과 눈치를 보아서 짐작으로 반응을 보는 등의 생각으로 상상만 하지 않으면 네 가지 중에 한 가지의 반응이 뚜렷이 나타날 것이다.
예컨대 50원짜리의 반응이 나왔다면 그 다음 봉투를 내민다. 거기서는 100원짜리 위에서의 반응이 나왔다면 다음 봉투를 내민다. 이렇게 해서 끝나면 네 개의 봉투에서 하나하나 동전을 꺼내어 본다. 그것이 100% 맞아야 한다.
초보자라도 준비만 잘해서 실험하면 100% 맞출 것이다. 그러나 다음에 실험할 때는 자만심 등 선입견이 들어가 맞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연습해야 발전이 온다.
▷연습Ⅱ
금반지를 찾는 연습을 한다고 하자. 그럴 때는 금반지 두 개를 준비한다. 하나는 탐지자가 들고 있는 심령추의 아래에 두고, 금반지 하나는 탐지자가 모르도록 다른 사람이 숨긴다. 그 다음에 탐지자가 추와 다른 금반지를 들고 그 방에 들어와서 찾는다.
먼저 탐지자가 금반지의 360˚ 둘레를 정신집중해서 추의 반응을 본다. 그러면 탐지자의 앞에 놓인 금반지 둘레의 어느 지점에서 직각으로 추의 반응이 나타난다.
그 방향으로 추를 쥐고 따라가면서 반응을 보면 틀림없이 숨겨둔 반지가 있는 곳으로 따라갈 것이다. 그 가까운 곳에 가서 세밀히 반응을 보면 숨겨진 반지가 '나 여기 있다'하면서 고함치는 소리를 따라가서 찾듯 찾아질 것이다. 이런 연습을 자꾸 계속해야 한다. 100% 찾아낼 때까지 계속 연습한다. 또는 메르메신부의 추를 뚜껑을 열고 그 빈 속에 금조각을 넣고 추의 줄을 쥐고 반응을 보아도 금이 숨겨진 방향으로 움직여 반응을 보일 것이다. 그 곳으로 따라가서 탐지하면 같은 금반지가 찾아진다.
3) 독심술에 심령추 이용
독심술을 실험하는 데에는 심령막대로 반응을 보는 것과 같이 할 수 있다. 상대에게 1∼10사이의 수를 마음먹게 하고 탐지자는 1에서 10까지 수의 하나하나 반응을 마음속으로 보아간다. 이때 상대방의 마음먹은 수에 일치하면 심령추가 오른 편으로 원을 그리면서 돈다는 마음을 정하고 탐지를 하면 그 10개의 숫자 중에 어떤 하나의 수에서 꼭 오른쪽으로 돌면서 '이것이다'라고 알려줄 것이다.
이렇게 탐지해서 100%로 맞춰내야 한다. 예컨대 마음먹고 있는 편에서 5라는 숫자를 정했다면 찾는 편에서 추를 들고 1에서 10까지 차례로 반응을 마음속으로 보아 나갔을 때 5라는 수에서 반응이 나타날 것이다. 즉 오른쪽으로 도는 반응이 나타날 것이다. 계속 연습해서 그 맞추는 확률이 높아지게 해야 한다.
4) 심령추로 수맥 찾는 연습
수맥을 찾는데도 먼저 표본을 스스로 정해야 한다. 우선 탐사자가 그 물 흐르는 방향을 아는 우물을 표본으로 정하고 연습을 계속해야 한다. 심령막대로 능숙한 수맥 탐사자가 된 사람은 그냥 추를 들고 나서면 수맥 위에서는 그 흐르는 지점에서 반응이 나온다. 그리고 그 흐르는 수맥의 방향을 즉시 찾는 것을 필자의 경험으로 확실했다.
초보자는 수맥의 반응모양을 제 나름대로 마음속으로 정해두고 찾아야 한다. 전후나 좌우 또는 오른편이나 왼편 등 회전한다든지 그런 특수 반응이 마음먹은대로 나타나면 그런 반응이 어느 곳에서 나타나는가를 봐서 수맥으로 단정한다. 그 다음엔 그 수량(1일 몇 톤의 양)과 그 깊이 등을 반응으로 알아본다.
수량에 있어서 어떤 모양으로 한 번 움직이면 10t이나 100t이다하는 마음속으로 스스로 원칙을 정해 놓고 그런 반응이 확실히 나타날 때까지 차례로 얕은 수맥에서 질문해서 올라간다. 10t, 20t, 30t, …, 100t, 다음은 그 깊이도 10m, 20m, …, 100m 등 질문해서 반응이 오른쪽으로 도는 반응이 나올 때까지 단계를 높여서 질문을 한다. 그 반응이 예컨대 50t이라는 곳에서 나왔다면 50t의 물이, 그 깊이에 질문했을 때 100m라면 이 지점에서는 100m 깊이에서 50t(lt=5드럼)의 물을 1일 생산한다(250드럼)는 탐사 결론이 난다.
5) 심령추로 물체를 탐지할 때 그 고유의 반응을 찾을 것
탐사원리는 그 고유의 물체만이 갖는 방사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다. 그 고유 에너지를 표본으로 잡아서 그와 같은 에너지가 그 지역에서 또 그 물체에서 반응하는가하는 원리가 근본 법칙이다.
"모든 물질은 그의 고유한 원자 또는 분자를 갖는다. 그 배합비율은 각 물체마다 다르다. 순수한 단일 원자가 아니라도 여러 비율로 닮은 성분이 배합 또는 분리되기도 한다. 그리고 인간이면 각자가 인격이 다르듯이 개체가 구별되는 에너지나 에너지 파장을 낸다"는 내용이 원리다.
세분으로 들어가서 그 세분된 미미한 에너지 또는 그 고유의 파장을 반응을 보아서 알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예컨대 방송하는 송신출력이 세면 라디오에 잘 들린다. 즉 물체의 발산에너지 또는 파장이 세면 쉽게 탐지된다. 그와 반대로 수신기계 즉 라디오가 고급이면 미미한 전파도 확대하고 잡음없이 잘 받아들인다. 즉, 잘 수신된다. 능숙한 탐지자일수록 세밀한 또는 미미한 파장을 뚜렷이 반응을 보아 정확히 판독해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