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대도시 ․ 농촌 지역농협 주요업무 차이 ◎
◎ 대도시 ․ 농촌 지역농협 직원의 의식구조 차이 개선 방안 ◎
(1) 직원 교환근무제
(2) 지역농협 직원 채용시 지역 제한 폐지
(3) 대도시 지역농협에서 농촌 지역농협으로의 자금지원
(4) 농 ․ 축산물 위탁판매
(5) 연구원들 간의 교류
(6) 주기적인 농협인 정신 교육
(7) 농 ․ 축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한 농업 관심 증진
(8) 신용사업 중심 업적평가의 변화
(9) 신용사업 중심에서 경제 사업으로의 대대적 사업 개편
◎ 결론 ◎
◎ 대도시 ․ 농촌 지역농협 직원의 의식구조 차이 개선 방안 ◎
(1) 직원 교환근무제
(2) 지역농협 직원 채용시 지역 제한 폐지
(3) 대도시 지역농협에서 농촌 지역농협으로의 자금지원
(4) 농 ․ 축산물 위탁판매
(5) 연구원들 간의 교류
(6) 주기적인 농협인 정신 교육
(7) 농 ․ 축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한 농업 관심 증진
(8) 신용사업 중심 업적평가의 변화
(9) 신용사업 중심에서 경제 사업으로의 대대적 사업 개편
◎ 결론 ◎
본문내용
에 대한 평가에 일정 부분 농민조합원들이 조합을 평가하는 제도의 도입도 고려될 필요가 있다.
직원 승진 역시 지도 경제사업 분야 근무자에게 가산점을 주어 이 분야업무를 경험한 직원들이 조합의 최고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해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9) 신용사업 중심에서 경제 사업으로의 대대적 사업 개편
현재 대도시 지역농협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바로 신용사업이다. 지도사업, 경제사업, 신용사업 중 지역농협의 경우는 지도 경제사업에 더욱 많은 힘을 쏟아야 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하지만 최근의 대도시 지역농협들은 자신들의 본분을 잊은채 중앙회의 관리를 받으면서 중앙회에서 가장 큰 이윤을 남기는 신용사업을 따라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지역농협은 지역의 농업인들의 출자금으로 뜻을 모아 만들어진 것으로 본분을 잊어서는 안된다. 중앙회의 관리를 받는다 해서 중앙회처럼 변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현재 신용사업에 치중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난다면 농업인들은 의지할 곳 없는 외톨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대도시 지역농협은 신용사업에 치중하는 것을 줄이고 경제사업 및 지도사업에 힘을 실음으로써 진정한 지역농협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앞에서 대도시 지역농협과 농촌 지역농협 직원 의식 구조 차이 개선방안에 대해 직원 교환근무제, 지역농협 직원 채용시 지역 제한 폐지, 대도시 지역농협에서 농촌 지역농협으로의 자금지원, 농 축산물 위탁판매, 연구원들 간의 교류, 주기적인 농협인 정신 교육, 농 축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한 농업 관심 증진, 신용사업 중심 업적평가의 변화, 신용사업 중심에서 경제 사업으로의 대대적 사업 개편 등을 통해 알아보았다. 결국 현재의 대도시 지역농협은 본래의 모습에서 많이 벗어나고 있다. 이런 점을 빨리 인식하고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시급할 것이다.
Ⅲ. 결론
농협은 탄생 시작부터 지금까지 농업인들의 편에 서서 농업인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내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최근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 농업에 대한 사람들의 기피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 결과 농협 역시 본래의 역할을 잊은체 자신들의 배불리기 사업에만 집중하며 농협의 근본 뿌리조차 흔들리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농협은 농업인 지도사업 경제사업 신용사업 어느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기관이다. 특히 지역농협의 경우는 지역 농업인들이 뜻을 모아 그들의 출자금에 의해 만들어진 곳이다. 이런 탄생배경에도 불구하고 농업인들에게 등을 돌리며 자신의 배채우기만을 계속해나간다면 언젠가는 일반 은행과 다를게 없이 돈장사하는 준국채기관이라는 오명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결국 농업인들은 의지할 곳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는 영세업자로 전락하게 되고 말 것이다.
또한 대도시 지역농협들이 이런 상황에서도 변화하지 않는다면 농촌 지역농협과의 의식 구조는 점점 더 벌어지게 되고 시간이 더 지난다면 서로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될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자금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농촌 지역농협은 고립되어 자취를 감추거나 현재의 대도시 지역농협과 마찬가지로 신용사업에 치중하며 돈벌이에 열중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대도시 지역농협들은 좀 더 본래의 사업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직원 교환근무제, 지역농협 직원 채용시 지역 제한 폐지, 대도시 지역농협에서 농촌 지역농협으로의 자금지원, 농 축산물 위탁판매, 연구원들 간의 교류, 주기적인 농협인 정신 교육, 농 축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한 농업 관심 증진, 신용사업 중심 업적평가의 변화, 신용사업 중심에서 경제 사업으로의 대대적 사업 개편 등을 통해 농촌 지역농협과의 의식 구조를 좁혀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의 농 축산업은 한미 FTA, WTO 체제에서의 UR에 의해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가 상처를 받고 있고, 우리의 농민이 상처를 받고 있다. 한 나라의 경제가 발전되고 안정되기 위해서는 모든 산업의 기본이 되는 1차 산업인 농업이 안정되야하고, 농민이 안정되야 한다는 말이 있다. 농민은 정부나 농협이 없다면 의지할 곳 없는 약한 존재이다. 무엇보다도 지역농협은 농민과 함께 숨쉬는 기관이라 할 수 있다. 대도시 지역농협은 본래의 뜻을 다시 되찾으려 노력하는 한편 농촌 지역농협과 함께 발전해나갈 방안을 마련하여 농민과 모든 지역농협이 조화롭게 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직원 승진 역시 지도 경제사업 분야 근무자에게 가산점을 주어 이 분야업무를 경험한 직원들이 조합의 최고 경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해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9) 신용사업 중심에서 경제 사업으로의 대대적 사업 개편
현재 대도시 지역농협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바로 신용사업이다. 지도사업, 경제사업, 신용사업 중 지역농협의 경우는 지도 경제사업에 더욱 많은 힘을 쏟아야 하는 것이 이치에 맞다. 하지만 최근의 대도시 지역농협들은 자신들의 본분을 잊은채 중앙회의 관리를 받으면서 중앙회에서 가장 큰 이윤을 남기는 신용사업을 따라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지역농협은 지역의 농업인들의 출자금으로 뜻을 모아 만들어진 것으로 본분을 잊어서는 안된다. 중앙회의 관리를 받는다 해서 중앙회처럼 변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현재 신용사업에 치중하는 상황에서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난다면 농업인들은 의지할 곳 없는 외톨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대도시 지역농협은 신용사업에 치중하는 것을 줄이고 경제사업 및 지도사업에 힘을 실음으로써 진정한 지역농협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앞에서 대도시 지역농협과 농촌 지역농협 직원 의식 구조 차이 개선방안에 대해 직원 교환근무제, 지역농협 직원 채용시 지역 제한 폐지, 대도시 지역농협에서 농촌 지역농협으로의 자금지원, 농 축산물 위탁판매, 연구원들 간의 교류, 주기적인 농협인 정신 교육, 농 축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한 농업 관심 증진, 신용사업 중심 업적평가의 변화, 신용사업 중심에서 경제 사업으로의 대대적 사업 개편 등을 통해 알아보았다. 결국 현재의 대도시 지역농협은 본래의 모습에서 많이 벗어나고 있다. 이런 점을 빨리 인식하고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시급할 것이다.
Ⅲ. 결론
농협은 탄생 시작부터 지금까지 농업인들의 편에 서서 농업인들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해내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최근 고도의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 농업에 대한 사람들의 기피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 결과 농협 역시 본래의 역할을 잊은체 자신들의 배불리기 사업에만 집중하며 농협의 근본 뿌리조차 흔들리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농협은 농업인 지도사업 경제사업 신용사업 어느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기관이다. 특히 지역농협의 경우는 지역 농업인들이 뜻을 모아 그들의 출자금에 의해 만들어진 곳이다. 이런 탄생배경에도 불구하고 농업인들에게 등을 돌리며 자신의 배채우기만을 계속해나간다면 언젠가는 일반 은행과 다를게 없이 돈장사하는 준국채기관이라는 오명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결국 농업인들은 의지할 곳을 잃고 힘겹게 살아가는 영세업자로 전락하게 되고 말 것이다.
또한 대도시 지역농협들이 이런 상황에서도 변화하지 않는다면 농촌 지역농협과의 의식 구조는 점점 더 벌어지게 되고 시간이 더 지난다면 서로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일이 발생될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자금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농촌 지역농협은 고립되어 자취를 감추거나 현재의 대도시 지역농협과 마찬가지로 신용사업에 치중하며 돈벌이에 열중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대도시 지역농협들은 좀 더 본래의 사업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직원 교환근무제, 지역농협 직원 채용시 지역 제한 폐지, 대도시 지역농협에서 농촌 지역농협으로의 자금지원, 농 축산물 위탁판매, 연구원들 간의 교류, 주기적인 농협인 정신 교육, 농 축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한 농업 관심 증진, 신용사업 중심 업적평가의 변화, 신용사업 중심에서 경제 사업으로의 대대적 사업 개편 등을 통해 농촌 지역농협과의 의식 구조를 좁혀 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현재 우리 사회의 농 축산업은 한미 FTA, WTO 체제에서의 UR에 의해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가 상처를 받고 있고, 우리의 농민이 상처를 받고 있다. 한 나라의 경제가 발전되고 안정되기 위해서는 모든 산업의 기본이 되는 1차 산업인 농업이 안정되야하고, 농민이 안정되야 한다는 말이 있다. 농민은 정부나 농협이 없다면 의지할 곳 없는 약한 존재이다. 무엇보다도 지역농협은 농민과 함께 숨쉬는 기관이라 할 수 있다. 대도시 지역농협은 본래의 뜻을 다시 되찾으려 노력하는 한편 농촌 지역농협과 함께 발전해나갈 방안을 마련하여 농민과 모든 지역농협이 조화롭게 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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