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편견해소를 위한 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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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편견해소를 위한 노력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정신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
1)정신장애에 관한 편견
2)정신장애인을 배척함
3)정신장애인의 능력에 대한 편견

2.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을 위한 노력
(10가지)

본문내용

00원(버스이용지역은 버스비 별도)
시외: 10,000원(교통비 별도)
◈연락처: 꽃가게 운영(☎ 02)2671-5335)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시장내 영신상가꽃 16호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02)6925-5552)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13 이룸센터 5층
4) 보건복지부 정신보건사업
“정신질환에 대한 10가지 편견 바꾸기” 공익광고 실시
<정신질환에 대한 10가지 편견 바꾸기>
. 위험하고 사고를 일으킨다.
⇒ 치료받고 있는 사람은 온순하고 위험하지 않다.
. 격리 수용해야 한다.
⇒ 급성기가 지나면 시설밖에서의 재활치료가 바람직하다.
. 낫지 않는 병이다.
⇒ 약물치료만으로도 호전되고 치료재활기술이 개발되어 있다.
. 유전된다.
⇒ 유전적 경향성이 있을 뿐이며 이는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도 같다.
. 특별한 사람이 걸리는 병이다.
⇒ 평생동안 열명중 세명은 정신질환에 걸린다.
. 이상한 행동만 한다.
⇒ 증상이 심할 때만 잠시 부적절한 행동을 한다.
. 대인관계가 어렵다.
⇒ 만날 친구가 없어 혼자 지낼 뿐 실제는 사귀기를 원한다.
. 직장생활을 못한다.
⇒ 정신질환이 기능을 상실시키지는 않으며 일할 기회가 없어서 못한다.
. 운전ㆍ운동을 못한다.
⇒ 상태가 악화되었을 때만 주의하고 제한하면 된다.
. 나보다 열등한 사람이다.
⇒ 정신질환이 지능과 능력을 떨어뜨리지는 않는다.
5) 정신장애인 편견극복문화축제 '이상동몽'
-사회복지법인 베네스트에서 정신장애을 앓고 있는 분들의 인식 개선 및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실시해온 문화축제
6) 경기도주최- 정신건강 연극제, 정신건강 미술제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장애인의 인권향상 및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 선을 유도하자는 취지로 제 4회 정신건강 연극제와 제3회 정신건강 미술제를 개최
정신건강연극제- ‘행복한삼복씨’ 포스터
정신건강미술제 -한일 정신장애인들이 그린 그림
7) 서울 성동구 ‘장애인 드림근로사업단’
서울성동구에서 장애 재활치료 후 사회에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드림근로사업단’을 구성, 2010년 5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들이 보다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취업과 재활 등을 지원키로 결정, 정신장애인(경증) 2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3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에서 ▲서류정리 ▲행정보조 ▲어르신 죽배달 ▲식당업무 보조 ▲지하철 이용안내 도우미 ▲청소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는 주 3일(화ㆍ수ㆍ목)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일 4시간씩 근무하며, 월 40만원의 보수를 지급 받는다. 이와는 별도로 하루 2시간씩 주 10시간 재활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8) ‘정신분열병’ 명칭 변환
편견 부르는 ‘정신분열병’ 명칭 바뀐다.
2010-04-03 헤럴드뉴스
부정적 이미지 강해…도파민실조증 등 거론
우리나라 전체 국민중 1%에 해당하는 40만명이 치료를 요하는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다. 그러나 이중 절반 정도만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게 현실이다. 정신분열병을 귀신 들린 병, 불치병, 범죄자 등 부정적 이미지로 받아들이기거나 사회활동 부적격자로 여겨 적극적인 치료를 막아왔기 때문이다. 정신분열병은 치료를 받으면 상당히 호전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만큼 인식을 새롭게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정신분열병의 병명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은 이런 노력의 하나다. 정신분열병학회 권준수 서울의대 정신과학교실 교수는 최근 정신분열병 치료제 할돌(Haldol) 발매 50주년 기념자리에서 회견에서 “이미 병명 개정을 위한 연구를 진행중이며 내년부터 보건복지가족부와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바뀐 병명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환자 가족을 중심으로 병명 개정을 위한 서명 운동도 진행되고 있다. 정신분열병 발견자 이름을 딴 브로일러씨병, 도파민실조증 등이 새 이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신분열병은 대개 20대 전후로 발생한다. 발병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뇌 기능 저하를 상당히 막을 수 있고 치료 결과도 좋다. 과거 정신분열증으로 불리기도 했던 정신분열병은 사고의 장애, 망상, 환각, 현실과의 괴리감, 기이한 행동 등을 보이는 정신 질환이다. 대인기피, 생산성 저하, 불면, 불안초조 등이 조기증상이다. 발병 후 증상으로는 망상, 환청, 고립, 부조리한 언동, 부적합한 감정 등이 꼽힌다. 예컨대 누군가가 자신을 음해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급기야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일이 지속되면 인간 관계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조용직 기자(yjc@heraldm.com)
9) 정신장애인 편견해소를 위한 걷기대회 -부산시 정신요양·사회복귀시설협의회
10) 섭리가정 -아파트단지 내 정신장애인 주거시설
섭리가정은 만성정신 질환자, 위기 중재가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병원에서 퇴원 후 지역사회로 복귀하기 위한 중간단계로서 기본적인 자기관리, 대인관계 기술, 일상생활 기술 등의 취약한 부분을 훈련과 교육을 통해 향상시킴으로써 대상자들의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촉진시키고자 하는 주거시설이다.
- 설립목적: 병원중심의 관리방법에서 탈피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저 렴한 비용, 용이한 접근 및 포괄적인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여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우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성공적인 재활을 돕고자 함
- 주소: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 느리울아파트 1209동 804호
* 출처
-이종한(2001),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대처방안
-중앙정신보건사업지원단 http://www.cmhsc.or.kr/
-대한정신보건가족협회 http://www.kfamh.or.kr
-보건복지부 http://www.mw.go.kr/
-베네스트 http://www.benest.or.kr/
-공감코리아 http://www.korea.kr/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
-헤럴드뉴스 http://www.heraldbiz.com/
-섭리가정 http://www.suprihom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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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13
  • 저작시기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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