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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줬던 까자끄의 삶은 과연 정말 행복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까자끄 사람들의 앞으로 삶이 궁금하다. 까자끄를 떠난 올레닌은 또 다른 새로운 삶에 만족하고 살고 있을 지, 체첸인의 총에 맞았던 루까쉬까는 어떻게 됐을지, 마리야나는 루까쉬까와 예정대로 결혼식을 치렀을 지, 예로쉬까도 여전히 술과 사냥을 즐기는 동네 아저씨로 남아 있을 지 궁금해진다.
까자끄 사람들의 앞으로 삶이 궁금하다. 까자끄를 떠난 올레닌은 또 다른 새로운 삶에 만족하고 살고 있을 지, 체첸인의 총에 맞았던 루까쉬까는 어떻게 됐을지, 마리야나는 루까쉬까와 예정대로 결혼식을 치렀을 지, 예로쉬까도 여전히 술과 사냥을 즐기는 동네 아저씨로 남아 있을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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