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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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심폐소생술의 목적

2.올바른 심폐소생술의 기본

3. 심폐소생술의 방법

4. 심폐소생술의 수행

본문내용

자에서 심실세동 또는 심실밴맥이 발견되면 즐시 제시동기를 이용하여 제세동을 시도한다. 심실세동대상자에서는 기관삽입과 인공흐흡보다 제세동이 우선한다.성인에 필요한 전기 에너지량은 최초의 제세동시 200J, 두 번째에는 200∼300J, 모니터상 심실세동이 계속되면 즉시 360J로 세 번째 제세동을 시행하여야 한다. 최초 3회 의 연속적인 제세동후에도 심실세동이 계속되면 흉부압박을 포함하는 심폐소생술을 계속하면서 즉시 기관삽관을 시행하고 정맥로를 확보한다. 정맥로가 확보되면 정맥을 통하여 약물을 투여한다.
· 무맥성 심전도 소견
무맥성 심전도 소견이란 심전도상 심장의 전기적인 활동이 관찰되지만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상태는 두가지에 위해 발생될수 있다. 첫째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은 있으나 심근의 수축이 없는 상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이 있고 심근도 수축을 하지만 혈압이 낮아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 경우이다. 무맥성 심전도 소견 대상자의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원인을 찾아 교정하는 것이다.
· 무수축
무수축의 치료는 무맥성 심전도 소견의 대상자 치료와 거의 같다. 무수축을 유발하는 원인을 구명하고 제거하여야 한다. 무수축 대상자에게서 경피적 인공심박동술에 대한 논란이 많으나 심정지 직후에 시행하면 효과적일 수 있으므로 조기에 시도해 본다. 심전도상에서 무수축이 관찰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2개이상의 우도에서 심전도를 확인하여 심실세동이 관찰되는지 확인하여야 한다. 무수축 대상자에게 전기적 제세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④ 심정지로부터 순환이 회복된 대상자의 소생직후 간호
순환이 회복된 대상자의 소생직루 상태는 소생후 30분 정도에 달려 있어 소생 직후 치료에 따라 뇌손상으로 인한 신경학적 손상의 정도가 결정된다. 대상자의 혈액순환이 회복된 후에는 심폐정지를 가져온 원인 질환에 대한 원인규명과 이에 대한 치료 및 간호가 이루어져야 한다. 심정지로부터 소생된 대상자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는 뇌손상, 저혈압, 심실세동 또는 심실빈맥의 재발, 빈맥 또는 서맥, 기타 심실성 또는 심실상성 부정맥 등이다. 소생후 치료 및 간호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뇌손상을 최대한 방지하고 뇌의 소생을 도모하는 것이다. 따라서 심정지로부터 소생된 대상자에게서 우선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는 치료 및 간호는 혈액순환 및 호흡을 안정시켜 뇌를 포함한 중요한 기관으로의 관류압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것이다.

키워드

심폐,   소생술,   환자,   의식,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6.23
  • 저작시기2002.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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