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2박 13일의 시베리아 횡단 철도 여행
<1> 계획하게 된 계기:
<2> 시베리아 횡단 철도(TSR)에 대한 간단한 정보:
<3> 여행 기간: 12박 13일.
<4> 여행 경로:
<5> 주요 정차하는 도시들:
◈ 블라디보스토크(출발지):
◈ 모스크바(도착지):
◈ 주요관광지
<1> 계획하게 된 계기:
<2> 시베리아 횡단 철도(TSR)에 대한 간단한 정보:
<3> 여행 기간: 12박 13일.
<4> 여행 경로:
<5> 주요 정차하는 도시들:
◈ 블라디보스토크(출발지):
◈ 모스크바(도착지):
◈ 주요관광지
본문내용
반 대제의 종루,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12사도 사원, 우스펜스키 사원, 세계에서 가장 큰 종인 황제의 종, 황제의 개인 예배 사원이었던 블라고베시첸스키 사원, 아르항게리스키 사원 등 셀 수 없는 많은 건물들과 보물들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 내는 러시아 문화의 정수가 모여 있는 곳이다.
굼 백화점
: 붉은 광장 내 레닌 묘 맞은 편에 길게 세워져 있는 베이지 색의 건물이 러시아 최대의 국영백화점인 굼(GUM)이다. 1890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이지만 1950년대에 대폭적인 수리가 이루어져 오늘날까지도 러시아에서는 최고급 백화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3층 높이의 이 건물의 1, 2층에는 200여점에 이르는 최고급 외제산 상점들이 위치하여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노보데비치 수도원(러시아의 유명인사들이 잠들어 있는 곳)
: 16세기에 바실리 3세가 모스크바와 스몰렌스끄의 연합을 기념하여 건설한 것이 노보데비치다. 다섯 개의 돔이 있는 스몰렌스끼 사원과 종루 등 노보데비치 수도원에 있는 건물들은 모두 1617세기 러시아 건축을 대표하는 것들이라 할 수 있다. 이 곳에서 또 한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고골리, 체홉, 마야콥스키, 스타니슬랍스키 등 유명인들과 크렘린 성벽에 유회나 유골이 묻히지 못했던 흐루시초프가 묻혀있는 묘지이다. 이 곳, 노보데비치 수도원은 계절의 멋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곳이다.
볼쇼이 극장(러시아 무대예술의 메카)
: 모스크바에서는 세계 일류의 발레, 오페라,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들은 17,18세기에 서구에서 들어온 것을 바탕으로 로맨티시즘, 리얼리티, 소셜 리얼리즘의 영향을 받아 태어난 불멸의 예술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예술의 한 가운데에 볼쇼이 극장이 있다.
: 1776년에 건립되어 20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러시아는 물론 전세계의 발레, 오페라, 그리고 연극예술에 지대한 공헌을 해 온 볼쇼이 극장에서는 순회공연을 떠나는 여름 시즌을 제외하고는 항상 최고 수준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한 현상황에서 극장 시설이 낙후, 현재 2억 달러의 비용이 드는 보수비를 지원하기 위해 전세계의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붉은 광장” / “오스탄키노 궁전”
“크렘린 대회궁전” / “크렘린 무기고 박물관”
여행경비(교통): 3,090,000원(패키지/T&C여행사)
굼 백화점
: 붉은 광장 내 레닌 묘 맞은 편에 길게 세워져 있는 베이지 색의 건물이 러시아 최대의 국영백화점인 굼(GUM)이다. 1890년에 지어진 오래된 건물이지만 1950년대에 대폭적인 수리가 이루어져 오늘날까지도 러시아에서는 최고급 백화점으로 손꼽히고 있다. 3층 높이의 이 건물의 1, 2층에는 200여점에 이르는 최고급 외제산 상점들이 위치하여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노보데비치 수도원(러시아의 유명인사들이 잠들어 있는 곳)
: 16세기에 바실리 3세가 모스크바와 스몰렌스끄의 연합을 기념하여 건설한 것이 노보데비치다. 다섯 개의 돔이 있는 스몰렌스끼 사원과 종루 등 노보데비치 수도원에 있는 건물들은 모두 1617세기 러시아 건축을 대표하는 것들이라 할 수 있다. 이 곳에서 또 한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고골리, 체홉, 마야콥스키, 스타니슬랍스키 등 유명인들과 크렘린 성벽에 유회나 유골이 묻히지 못했던 흐루시초프가 묻혀있는 묘지이다. 이 곳, 노보데비치 수도원은 계절의 멋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는 아주 아름다운 곳이다.
볼쇼이 극장(러시아 무대예술의 메카)
: 모스크바에서는 세계 일류의 발레, 오페라,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들은 17,18세기에 서구에서 들어온 것을 바탕으로 로맨티시즘, 리얼리티, 소셜 리얼리즘의 영향을 받아 태어난 불멸의 예술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예술의 한 가운데에 볼쇼이 극장이 있다.
: 1776년에 건립되어 20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러시아는 물론 전세계의 발레, 오페라, 그리고 연극예술에 지대한 공헌을 해 온 볼쇼이 극장에서는 순회공연을 떠나는 여름 시즌을 제외하고는 항상 최고 수준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제대로 받고 있지 못한 현상황에서 극장 시설이 낙후, 현재 2억 달러의 비용이 드는 보수비를 지원하기 위해 전세계의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붉은 광장” / “오스탄키노 궁전”
“크렘린 대회궁전” / “크렘린 무기고 박물관”
여행경비(교통): 3,090,000원(패키지/T&C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