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보건캠페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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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호주 - 핑크리본 캠페인
미국 - “Five-A-Day for Better Health" 캠페인
미국 - 바이엘 헬스케어, 간암교육 캠페인
프랑스 - 금연 캠페인

본문내용

으로 낮은 간암 인식 수준을 개선 시키기 위해 암과 간 질환 관련 비영리 단체인 ‘바이탈 옵션 인터내셔널(Vital Options International), 미국 간재단(American Liver Foundation)과 공동으로 글로벌 간암 교육 캠페인 ‘‘간암과 함께 하는 삶: Living with Liver Cancer’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간암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간암의 징후, 증상, 위험 요소, 올바른 간암 치료법을 교육하고, 간암 고위험군에는 간암에 대한 전반적 정보를 비롯, 자가 진단법 등을 제공한다.
캠페인 대상
간암 환자 의료진 간암 고위험군
실행 방법
간암 환자와 의료진을 대상으로 간암의 징후, 증상, 위험 요소, 올바른 간암 치료법을 교육하고, 간암 고위험군에는 간암에 대한 전반적 정보를 비롯, 자가 진단법 등을 제공
프랑스 - 금연 캠페인
캠페인 내용
프랑스는 ‘흡연자의 천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장소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식당은 금연 좌석과 흡연 좌석을 구분해두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금연 좌석에 앉아서도 재떨이를 요구하면 갖다 줍니다. 형식상의 구분에 불과하단 얘기죠.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다른 도시에 비해 무척 많습니다. 젊은 남녀는 물론이고 40~50대 여성 흡연자도 상당수입니다. 중학생, 어쩌면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담배를 물고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도 심심찮게 눈에 띕니다. 담배를 피우고 나서는 꽁초를 아무 곳에나 버립니다. 휴지통에 버리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프랑스 정부도 금연을 강조하는 세계 추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6000만명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흡연 인구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두 차례나 담뱃값을 인상하기도 했습니다. 담배 한 갑이 5유로(7000원)에 이릅니다.
파리시는 더 나아가 호텔, 식당, 카페를 대상으로 ‘금연 구역’ 지정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파리시는 26일 참가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이곳은 100% 금연 구역’이라는 스티커를 붙입니다
캠페인 대상
프랑스 국민중 흡연자 모두
실행 방법
담뱃값 인상
파리시는 더 나아가 호텔, 식당, 카페를 대상으로 ‘금연 구역’ 지정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파리시는 26일 참가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이곳은 100% 금연 구역’이라는 스티커를 붙임
금연캠페인 포스터를 길거리에 부착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7.06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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