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요코와 존레논의 알레고리:우물속에서 천상으로 가는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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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오노요코와 존레논의 알레고리:우물속에서 천상으로 가는 두레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차례:천장화

제2차례:천상으로 가는 두레박:엘리베이터

제3차례:민테"전위예술극,내옷을 잘라주세요."

본문내용

사각의 판넬로 이루어져 있다.그리고 오브제의 뒤에는 블랙의 페인팅벽이 놓여져 있다.
존레논을 모르는 지구인이 있었을까?
어쨌든 오노요코는 존레논을 그 당시 몰랐고 링고 스타란 비틀즈 멤버의 이름만 알고 있었다고 한다.내 생각에 오노 요코는 존레논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참여 예술가였던 오노요코.존 레논을 인디카갤러리로 불러들이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인맥을 십분 활용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그 천장화라는 전위예술에 존레논의 참여가 필요했을테니 말이다.
제2차례:천장화:우물<우주속 블랙홀>속에서 천상으로 가는 두레박
예술의 목적은 구애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모든 예술은 <심지어 레오나르도 다빈치 조차도>여성예술가는 아들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남성예술가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무의식적으로라도 표현한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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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7.18
  • 저작시기2010.7
  • 파일형식기타(rtf)
  • 자료번호#6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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