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 론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본 론
1. 위암의 정의
2. 위암의 원인
3. 위암의 병태생리
4. 위암의 증상 및 징후
5. 위암의 진단적 검사
6. 치료
7. 수술전 간호
8. 수술 후 간호
9. 수술 후의 합병증과 대책
10. 식이요법[ 퇴원 후 교육내용]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Ⅱ. 본 론
1. 위암의 정의
2. 위암의 원인
3. 위암의 병태생리
4. 위암의 증상 및 징후
5. 위암의 진단적 검사
6. 치료
7. 수술전 간호
8. 수술 후 간호
9. 수술 후의 합병증과 대책
10. 식이요법[ 퇴원 후 교육내용]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포가 비타민 B12 대사에 필요한 내적인자를 방출하지 않기 때문에 악성빈혈이 발생할 수 있다.
7) 흡수불량 및 십이지장 Loop 증후군
산분비 감소, 췌장효소 감소, 상부위장운동의 증가 등으로 인해 지방의 흡수불량이 초래된다. 지방변을 볼 수 있고, 지용성 비타민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
8) 골연화증과 골다공증
칼슘과 비타민D의 흡수 장애로 나타난다.
10. 식이요법
퇴원 후 교육내용
1) 수술직후 : 수술후 첫 1∼2일 동안은 구강으로 섭취되는 모든 액체와 식품을 금지한다.
비경구 급식법으로 포도당,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을 수일간 공급하고 서서히 구강급식으로 이행한다. 처음에는 맑은 유동식을 끓여서 식힌 물이나 보리차를 주고 영양수액제로 영양소 보충을 하고, 차츰 미음식, 죽식의 순서로 서서히 단계를 밟아가며 음식에 대한 위장의 적응력을 기른다.
2) 위절제술 후의 식이에서는 고단백식이가 중요하다.
단백질은 체조직을 구성하고 위점막을 강화시키므로 양질의 단백질 공급이 중요하다.
3) 각종 비타민, 미네랄은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4) 하루 5∼6회로 식사를 나누어 한다.
수술후에는 위의 저장능력이 감소되어 음식이 장으로 빨리 들어가므로
매일 소량의 음식을 5-6번에 나눠먹은 것이 좋다.
5) 유당이 포함된 우유와 유제품은 피한다.
유당이란 우유, 분유, 인공이유식, 분말즙에 들어 있는 당분으로서,
위절제수술 후에는 위장내에 유당을 분해,
소화하는 효소가 부족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들 식품을 먹을 경우 설사, 복통 등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처음엔 유당이 든 식품들을 조금씩만 먹다가 차츰 양을 늘린다.
6) 단순당은 삼가고 저당질식이를 한다.
단맛이 강하다는 것은 단순당이 많다는 것인데,
설탕, 꿀 등의 단당은 삼투압을 높여 위장의 반란을 선동하는 극렬 분자이므로 삼가한다.
7) 적절한 지방을 섭취한다.
지방은 위를 통과하는 시간이 비교적 길고,
소량으로 고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므로 지방식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나,
튀김이나 볶은 음식, 중국요리 등 기름기가 많은 것들은 위에 부담을 주는 식품들이므로 삼가한다.
8) 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서 먹는다.
9) 음료, 물, 국물 등 수분이 많은 것은 식사 때 먹지 말고
적어도 식전이나 식후 45분∼1시간 후에 먹는다.
그래야 식사를 많이 할 수 있고, 덤핑 증후군도 막을 수 있다.
물은 하루에 8-10잔 정도를 마실 수 있다.
10) 식후에는 휴식을 취하고, 찬 음료는 위 운동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한다.
11) 음식이 장으로 빨리 들어가므로 설사나 땀, 현기증이 날 수도 있다.
Ⅲ. 결 론
최근은 식생활의 변화나, 환경적인 요인, 또한 유전적인 요인 등으로 인해 위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들이나 이웃들이 암으로 투병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물론 나 역시, 큰아버지께서 암 투병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신 것을 보았기 때문에 암 치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 즉 암은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가끔 방송에서 암을 정복한 사람의 일화가 다뤄진 것을 본 적이 있었지만, 특별히 운이 좋은 경우라는 생각을 가질 뿐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막막한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우선 위암에 대해 알아본 다음 암에 대한 치료법과 그에 따른 중재, 그리고 암을 완화하기 위한 간호법과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치료들에 대해 조사하면서 암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암이란 치료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조기 진단으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고, 또한 식생활이나 생활방식의 변화로 인해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암환자를 위한 간호 역시 암을 이겨내거나, 암으로 인한 부수적인 통증을 완화하고, 마지막까지 위엄있는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끔 방송매체에서 다뤄지는 암을 정복한 사람들은 단지 운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것이 암을 치료하고 완화시키기 위한 식이요법의 사용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또한 암의 간호에 대한 것을 조사하면서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대체요법에 대해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 대체요법과 현대의 여러 가지 치료법들을 병행하여 간호를 펼친다면 훨씬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 보았다.
Ⅳ. 참고문헌
성인간호학1/현문사
김동준 감수 / 일월서각
암환자 / 한윤복 외 2명 / 수문사
7) 흡수불량 및 십이지장 Loop 증후군
산분비 감소, 췌장효소 감소, 상부위장운동의 증가 등으로 인해 지방의 흡수불량이 초래된다. 지방변을 볼 수 있고, 지용성 비타민 결핍이 나타날 수 있다.
8) 골연화증과 골다공증
칼슘과 비타민D의 흡수 장애로 나타난다.
10. 식이요법
퇴원 후 교육내용
1) 수술직후 : 수술후 첫 1∼2일 동안은 구강으로 섭취되는 모든 액체와 식품을 금지한다.
비경구 급식법으로 포도당,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을 수일간 공급하고 서서히 구강급식으로 이행한다. 처음에는 맑은 유동식을 끓여서 식힌 물이나 보리차를 주고 영양수액제로 영양소 보충을 하고, 차츰 미음식, 죽식의 순서로 서서히 단계를 밟아가며 음식에 대한 위장의 적응력을 기른다.
2) 위절제술 후의 식이에서는 고단백식이가 중요하다.
단백질은 체조직을 구성하고 위점막을 강화시키므로 양질의 단백질 공급이 중요하다.
3) 각종 비타민, 미네랄은 부족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4) 하루 5∼6회로 식사를 나누어 한다.
수술후에는 위의 저장능력이 감소되어 음식이 장으로 빨리 들어가므로
매일 소량의 음식을 5-6번에 나눠먹은 것이 좋다.
5) 유당이 포함된 우유와 유제품은 피한다.
유당이란 우유, 분유, 인공이유식, 분말즙에 들어 있는 당분으로서,
위절제수술 후에는 위장내에 유당을 분해,
소화하는 효소가 부족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들 식품을 먹을 경우 설사, 복통 등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처음엔 유당이 든 식품들을 조금씩만 먹다가 차츰 양을 늘린다.
6) 단순당은 삼가고 저당질식이를 한다.
단맛이 강하다는 것은 단순당이 많다는 것인데,
설탕, 꿀 등의 단당은 삼투압을 높여 위장의 반란을 선동하는 극렬 분자이므로 삼가한다.
7) 적절한 지방을 섭취한다.
지방은 위를 통과하는 시간이 비교적 길고,
소량으로 고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므로 지방식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나,
튀김이나 볶은 음식, 중국요리 등 기름기가 많은 것들은 위에 부담을 주는 식품들이므로 삼가한다.
8) 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서 먹는다.
9) 음료, 물, 국물 등 수분이 많은 것은 식사 때 먹지 말고
적어도 식전이나 식후 45분∼1시간 후에 먹는다.
그래야 식사를 많이 할 수 있고, 덤핑 증후군도 막을 수 있다.
물은 하루에 8-10잔 정도를 마실 수 있다.
10) 식후에는 휴식을 취하고, 찬 음료는 위 운동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한다.
11) 음식이 장으로 빨리 들어가므로 설사나 땀, 현기증이 날 수도 있다.
Ⅲ. 결 론
최근은 식생활의 변화나, 환경적인 요인, 또한 유전적인 요인 등으로 인해 위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들이나 이웃들이 암으로 투병하는 것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물론 나 역시, 큰아버지께서 암 투병으로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신 것을 보았기 때문에 암 치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 즉 암은 치료가 어려운 질병이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가끔 방송에서 암을 정복한 사람의 일화가 다뤄진 것을 본 적이 있었지만, 특별히 운이 좋은 경우라는 생각을 가질 뿐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막막한 생각이 먼저 들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우선 위암에 대해 알아본 다음 암에 대한 치료법과 그에 따른 중재, 그리고 암을 완화하기 위한 간호법과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치료들에 대해 조사하면서 암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암이란 치료가 어려운 것은 사실이나 조기 진단으로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고, 또한 식생활이나 생활방식의 변화로 인해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암환자를 위한 간호 역시 암을 이겨내거나, 암으로 인한 부수적인 통증을 완화하고, 마지막까지 위엄있는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돕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가끔 방송매체에서 다뤄지는 암을 정복한 사람들은 단지 운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것이 암을 치료하고 완화시키기 위한 식이요법의 사용 등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다. 또한 암의 간호에 대한 것을 조사하면서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대체요법에 대해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 대체요법과 현대의 여러 가지 치료법들을 병행하여 간호를 펼친다면 훨씬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 보았다.
Ⅳ. 참고문헌
성인간호학1/현문사
김동준 감수 / 일월서각
암환자 / 한윤복 외 2명 / 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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