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만든 세상

소개글

디자인이 만든 세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은 물건이 아니다, 디자인이다.

2. 생활의 발견 :
과학은 발견한다. 기술은 이용한다. 인간은 적응한다.
→ 사람은 디자인한다. 기술은 만든다. 과학은 묘사한다.'

3. 사물의 발견

4. Why there is no perfect design.

5.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해도, 모두가 디자이너!

본문내용

서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여 무관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책의 각 장(chapter)을 읽을 때 마다 하나씩 내 생활, 내 물건 등 나의 주변상황에 적용해 봤다. 디자인은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삶에 녹아들면서 우리의 삶 자체가 되었다.
책에 대해 아쉬운 점은 저자가 이 책을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쓰려고 노력했지만, 너무나 자신이 경험한 것들에 충실한 나머지 약간은 개인적인 일화정도에 가까운 내용이 더러 있다는 것이다.(ex. 집을 지을 때 건축 자재에 관한 내용 - 디자인의 문제라기보다 건축 자체의 문제) 경험을 사례로 들어 썼기 때문에 직접 적용시켜보고 이해가 되기 싶지만 너무나 개인적인 것은 공감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다.

키워드

디자인,   현대,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