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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속에서, 일본이라는, 100년 후의 미래를 걱정하며 더 큰 세계를 걱정하며 일본이 나아가야 바를 제시하고 있었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위정자들은 바로 앞의 현실 문제만 해결하는데 급급하여, 더 큰 미래를 바로보고 있지 못하는 것 같아 너무나 아쉬우면서도 화가 났다.
일본 1000년 간 최고 지도자 ‘사카모토 료마’를 만날 수 있어 너무나 즐거웠다.
일본 1000년 간 최고 지도자 ‘사카모토 료마’를 만날 수 있어 너무나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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