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생전과 허생의처 비교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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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김제동을 들 수 있다. 사람으로써 어느 편에 서있던지 어느쪽의 의견을 표명하는가는 사람으로써의 자유겠지만 그들은 공인이라는 이유로 더 피해를 보고 있는 것 같다. 언론까지 장악한 정부의 놀이를 보고 있노라면 민주주의라는 간판을 건 대한민국의 국민인 내가 한심해 지기까지 할 뿐이다. 현대에서 허생같은 불쌍한 천재가 또 어디로 소리소문없이 사라질까.

키워드

허생전,   허생의처,   현대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