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 나온 지는 꽤 되었는데 지금 다시 읽어도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흔히 우리가 사태를 인지 하지 못 하고 사건이 발생한 뒤에야 문제를 수습 할 때 하는 표현이다. 우리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 에 알아차리지 못하고 뒤늦게 해결하려고 하는 것일까? 바로 현실에 안주하기 때문일 것이다.사람들은 안정을 추구하며 혼돈을 싫어한다. 모두들 공감할 것이다.안정 된 것을 지양하고 혼돈을 지향할 사람은 없기에 사람들은 변화에 순응하기가 쉽지 않다.변화에 맞서 주변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자신 스스로가 변화하려고 하지 않는다.따라서 우리는 주변이 완전히 변하고 나서야 뒤늦게 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깨닫고는 한다.여기 이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에서는 두 마리의 쥐와 두 명의 어린아이를 통해 우화적으로 우리가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과 형태를 통해 교훈을 넌지시 건넨다.여기서 언급하는 "치즈"란 우리가 얻고자 하는 좋은 직업,인간 관계,재물,건강 혹 얻고자 하는 것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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