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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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1) 스포츠와 미디어의 첫 만남
1)외국
2)국내
(2) 문제제기

2. 본론
(1) 미디어스포츠의 정의
(2) 미디어스포츠의 존재가치
(3) 미디어·스포츠 결합의 의미
(4) 미디어가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1) 스포츠의 상업화
2) 스포츠의 중계권 상승
3) 스포츠의 변화(룰, 경기 일정, 복장·용구)
4) 스포츠의 지나친 오락성의 강조
5) 미디어의 스포츠 속박
6) 아마추어 스포츠의 소외 (비인기 종목)
7) 미디어의 왜곡, 과장된 선정적 보도
8) 문화종속현상 -> 국내 스포츠의 외면 (메이저리그, 유럽축구)
(5) 스포츠-미디어-기업의 삼각구도
1) 악어와 악어새 스포츠, 미디어 그리고 기업의 삼각공생관계
2) 국내 기업의 스포츠 마케팅

3.결론
(1)개선 및 발전방향 제시

본문내용

높은 스포츠는 더욱 인기있게 만들어 방송광고료를 높이고, 잠재적 인기종목들을 발굴하여 이를 대중들에게 알리면서 관심을 유발시킨다. 각 종목의 국제협회도 이에 동참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관장하는 종목이 인기가 높아야 높은 중계권료를 받아낼 수 있기 때문에 홍보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즉, 이제는 스포츠와 미디어가 공생관계로 결합하며, '미디어스포츠'라는 새로운 개념을 등장시켰다. 하지만 요즘의 이런 '미디어스포츠'의 행보는 편식만을 하고 있다. 미디어스포츠는 방송과 스포츠의 결합에만 신경을 쓰며, 그들의 중계권료와 광고수입에만 눈이 멀었다. 즉, 팬들의 호기심을 단지 보는 스포츠에만 집중시키고 있고, 스포츠 자체의 의의를 홍보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감도 가지지 않고 있다. 그리하여 스포츠를 홍보하는 방법이 비단 전파를 타고 안방에 전해지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사사로운 욕심에 사로잡혀 팬들을 'JUST WATCHER'로만 만들고 있다. 팬들이 직접 경기를 하며 스포츠의 참맛을 느끼게 하여 자연스럽게 스포츠에 대한 충성도를 높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런 방법들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 그래서 이제 팬들은 야구를 좋아해도 야구를 느낄 줄 모르고, 축구 전술들을 깨고 있어도 공 한번 직접 차보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이것은 보는 스포츠의 부작용이라 할 수 있다. 이제 스포츠 산업의 방향은 조금씩 바뀌어야 한다. TV라는 현대 과학의 소산물이 우리들에게 스포츠를 친근하게 만들어 놓은 선구자 역할을 하였지만, 우리들에게 스포츠의 참맛을 정확하게 알려주지는 못한다. 이젠 어디서든 쉽게 직접 할 수 있는 대중스포츠로서의 길을 '미디어스포츠'는 터주어야 한다고 판단하며 그러기 위하여 몇 가지 제언을 해볼까 한다.
(1)발전방향을 위한 제언
우리는 현대 사회를 살면서 스포츠 관람을 직접 경기장에서 보는 것보다 TV로 보는 게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그 이유는 직접 관람하는 것이 TV를 통해 보는 것보다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힘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미국의 NBA나 MLB 그리고 영국의 프리미어리그는 직접 가서 보는 것은 정말 금전적, 시간적, 공간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정말 애호가가 아니거나 금전적, 시간적, 공간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이 아니면 힘들다. 이렇듯 현대 사회에 있어서 사람들이 스포츠를 보는 데 필수불가결적인 것이 미디어다. 미디어 또한 스포츠 중계와 기업의 스포츠 광고로 인한 이득과 가치 창출은 배제하거나 뺄 수 없는 요소로 되어버렸다.
그리고 사람들의 삶에 여유가 생기고 여가생활을 즐기는 현대 사회에서 스포츠는 기업에게 큰 시장이다. 예를 들어 나이키나 아디다스와 같은 스포츠와 관련된 제품을 만드는 기업의 이윤창출이 바로 스포츠 자체에서 나오기 때문에 기업의 존속을 위해서 미디어를 이용한 마케팅이 가장 큰 효과로 이어진다.
신문, 잡지, TV, 인터넷 등 모든 미디어 매체는 기업의 광고 수단이 되었고 스포츠는 기업의 지원이 없이는 스포츠 경기의 순수 조달로는 경영이 어려워졌다. 결과적으로 스포츠와 미디어와 기업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사회에 암묵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그 자체의 관계에서도 상호 호혜적이지만 각 스포츠, 미디어, 기업 그 안의 경쟁구조를 보았을 때는 배타적인 측면도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러한 스포츠와 미디어와 기업의 관계가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 상태에서 어떤 해결책을 내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닐뿐더러 사회구조를 바꿔야 하거나 어떠한 정책을 강력히 독재적으로 실시하지 않는 이상 해결을 하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일 수 있다.
문제점에 대한 발전적인 제안을 하자면 사회의 구성원들의 스포츠에 대한 스포츠의 본질적인 면을 보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문제 발생의 원인이 사람들에게 있으므로 사람들이 이 삼각관계에 영향을 줌으로써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오락적인 측면만 보는 것이 아니고 그 본질에 관심을 줘야 스포츠, 미디어, 기업이 바뀔 것이고 현재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보완되거나 개선되거나 아니면 새로운 상황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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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9.23
  • 저작시기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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