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이해

소개글

기독교의 이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첫 번째 주제 : 나는 누구인가?
□ 1조의 발표내용
□ 나의 생각

▣ 두 번째 주제 : 나는 어디로 가는가?
□ 2조의 발표내용
□ 나의 생각

▣ 세 번째 주제 : 마음의 빈 공간을 무엇으로 채우나?
□ 3조의 발표내용
□ 나의 생각

▣ 변방에서 온 '그'의 사랑고백
□ 4조의 발표내용
□ 나의 생각

▣ 새 술에 취한 자의 삶: 나도 그들 중의 한 사람일 수 있을까?
□ 5조의 발표내용
□ 나의 생각

본문내용

사랑하신 것이다. 예수님도 이땅에 오실 때 왕의 모습으로 오시기 보단, 이스라엘의 가장 천박한 곳이 나사렛이란 곳에서 오셨고, 그 분의 삶도 또한 어려운 사람들, 소외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천국 복음을 전하셨다. 변방의 사랑고백은 우리가 멀찌감치 변방으로 밀어냈지만, 우리를 잊지 않고 변함없이 사랑하고 계신 하나님의 사랑고백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 새 술에 취한 자의 삶: 나도 그들 중의 한 사람일 수 있을까?
□ 5조의 발표내용
- ‘새 술에 취한 자‘의 의미를 하나님의 말씀에 취한 사람으로 해석 했다. 그 예로 ’사도바울‘과 ’베드로‘를 이야기 했고, 사도바울은 예수님 믿는 사람을 죽이려 하던 사람이 하나님 말씀에 취하여 하나님의 사도로 일평생을 살았던 사람이고, 베드로도 예수님을 배반했지만, 말씀에 취하여 순교하기까지 하나님을 위해 산 사람이다.
- 성 프라체스코 :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라는 기도문으로 유명한 성 프란체스코가 부와 명예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본받아 빈민들의 아버지로 삶을 살았다.
- 마더 테레사 : 자신을 수녀로 부르신 목적은 수녀원에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며 살라는 뜻이 아니라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나아가고, 그 들과 함께 하나님을 증거하며 살라는 사명을 갖고 일평생을 사신 성인
- 슈바이처 : 부와 명예를 모두 갖고 있었지만, 그것을 버리고 아프리카로 떠나 그곳에서 진정 자신의 삶의 목적을 두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인생을 쏟아 부은 사람
- 결론 : 지금까지 위의 세 인물을 볼 때 그들의 공통점을 발견 할 수가 있다. 그들은 모두 남을 위해 헌신했고 모두 크리스찬 이었다. 앞에서 얘기한 것을 토대로 볼 때, 그들은 새 술에 취한 삶을 산 것이다. 또한 새 술에 대한 감동을 남들에게 전하고 싶었으리라 본다. 그만큼 하나님에게 받은 새 술에 가치는 남들에게 전할만큼 높다고 생각한다.
□ 나의 생각
- ’새 술에 취한 자의 삶‘은 위 조의 발표 내용과 나또한 비슷하다. 새 술의 의미는 우리가 새사람으로 거듭남을 의미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이 바뀐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런 사람의 삶은 위의 성인들과 같이 자신 보다는 남을 위해 살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는 삶이야 말로 진정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

키워드

기독교의 이해,   나는 누구인가,   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