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국어][조사][띄어쓰기 오용][국어 띄어쓰기]띄어쓰기의 유형, 띄어쓰기의 중요성, 띄어쓰기의 원리, 띄어쓰기와 조사, 띄어쓰기의 유의사항, 띄어쓰기의 오용 사례, 띄어쓰기 관련 제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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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띄어쓰기][국어][조사][띄어쓰기 오용][국어 띄어쓰기]띄어쓰기의 유형, 띄어쓰기의 중요성, 띄어쓰기의 원리, 띄어쓰기와 조사, 띄어쓰기의 유의사항, 띄어쓰기의 오용 사례, 띄어쓰기 관련 제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띄어쓰기의 유형
1.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2.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3. 수를 적을 적에는 ‘만(만)’ 단위로 띄어 쓴다
4. 두 말을 이어 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다음의 말들은 띄어 쓴다
5.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6.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7. 성명 이외의 고유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8.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Ⅲ. 띄어쓰기의 중요성

Ⅳ. 띄어쓰기의 원리
1. 문장의 각 단어는 구분지어 표기한다
2. 실사(實辭)가 잘 드러나도록 띄어 쓴다
3. ‘-아/어’ 뒤에 오는 보조용언이나 의존명사에 ‘하다, 싶다’가 붙어서 된 보조용언, 그리고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명사는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Ⅴ. 띄어쓰기와 조사

Ⅵ. 띄어쓰기의 유의사항

Ⅶ. 띄어쓰기의 오용 사례

Ⅷ.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넘칠거라고 → 넘칠 거라고
◇ 노는거야…! → 노는 거야……!

◇ 농담하지마! → 농담하지 마!

◇ 눈속에 파묻혀 → 눈 속에 파묻혀

◇ 눈치채진 → 눈치 채진

◇ 다른건요? → 다른 건요?

◇ 다른데 가서 찾아! → 다른 데 가서 찾아!
♣장소의 뜻을 나타내는 ‘데’는 의존 명사이므로 띄어 쓴다.
◇ 다왔어. → 다 왔어.

◇ 당신같은 → 당신 같은

◇ 당신말이 → 당신 말이

◇ 더이상은 → 더 이상은

◇ 도심속에 → 도심 속에

◇ 돈없는 → 돈 없는

◇ 돈이 있을텐데… → 돈이 있을 텐데…….

◇ 동물인형도 → 동물 인형도

◇ 될테니까…! → 될 테니까……!

◇ 두번 → 두 번

◇ 등뒤에 → 등 뒤에

◇ 등밀어 줄까? → 등 밀어 줄까?

◇ 딱잘라 → 딱 잘라
♣‘딱’은 ‘아주 단호하게 끊거나 과단성 있게 행동하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이고 ‘자르다’는 동사이므로 띄어 쓴다.
◇ 마음약한 → 마음 약한

◇ 만들테니까, → 만들 테니까,

◇ 말못하는 → 말 못하는

◇ 매달리지마! → 매달리지 마!

◇ 매일밤 → 매일 밤

◇ 모를리가 → 모를 리가

◇ 목숨을 버릴테냐? → 목숨을 버릴 테냐?

◇ 목숨인 걸. → 목숨인걸.
♣‘-ㄴ걸’은 하나의 종결 어미이다.
◇ 목적위성의 → 목적 위성의

◇ 못기다리냐! → 못 기다리냐!

◇ 못들어오게 → 못 들어오게

◇ 못봐주겠다! → 못 봐주겠다!

◇ 못봤어! → 못 봤어!

◇ 못알아 차려야 → 못 알아 차려야

◇ 못죽을 → 못 죽을

◇ 무엇을 한것도 → 무엇을 한 것도

◇ 바꿔말하면 → 바꿔 말하면

◇ 바꿔줄거라고 → 바꿔줄 거라고

◇ 바로 당신속! → 바로 당신 속!

◇ 방금전 → 방금 전

◇ 방금전의 → 방금 전의

◇ 방범체제! → 방범 체제!

◇ 방범훈련 → 방범 훈련
♣‘방범 훈련’은 한 단어가 아니다.
◇ 본적 없어요! → 본 적 없어요!
♣‘적’은 ‘그 동작이 진행되거나 그 상태가 나타나 있는 때나 지나간 어떤 때’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부른게 → 부른 게

◇ 부적이 한 장 있긴한데. → 부적이 한 장 있긴 한데.

◇ 부정조작을 → 부정 조작을

◇ 상관 없겠지! → 상관없겠지!
♣‘상관없다’는 한 단어이다.
◇ 생각중 → 생각 중

◇ 생각중임…! → 생각 중임……!

◇ 생긴거라고 → 생긴 거라고

◇ 생명반응이 → 생명 반응이

◇ 숲속 → 숲 속

◇ 시체같은 → 시체 같은

◇ 실제상황을 → 실제 상황을
♣‘실제 상황’은 한 단어가 아니다.
◇ 심리묘사 → 심리 묘사

◇ 싸움따위 → 싸움 따위

◇ 쓸모없는 → 쓸모 없는

◇ 아…안돼! → 아……안 돼!

◇ 아닐텐데. → 아닐 텐데.

◇ 아무데도 없어요. → 아무 데도 없어요.

◇ 아침이슬 → 아침 이슬

◇ 악령퇴치를 위해서라면 → 악령 퇴치를 위해서라면
♣‘악령 퇴치’는 한 단어가 아니다.
◇ 안보이니 → 안 보이니

◇ 않을테니까 → 않을 테니까

◇ 없애버릴테다! → 없애버릴 테다!

◇ 없을거야! → 없을 거야!

◇ 없을만큼의 → 없을 만큼의
♣‘만큼’이 용언의 관형사형 뒤에서 ‘그런 정도로’의 뜻을 나타낼 때는 의존 명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쓴다.
◇ 여러말 → 여러 말
♣‘여러’는 ‘수효가 한둘이 아니고 많음’을 나타내는 관형사이고 ‘말’은 명사이므로 띄어 써야 한다.
◇ 여우같은…! → 여우 같은……!

◇ 여자귀신이라면 → 여자 귀신이라면

◇ 여자아이는 → 여자 아이는

◇ 염려마세요, → 염려 마세요,

◇ 오늘밤 → 오늘 밤

◇ 오늘중으로 → 오늘 중으로

◇ 오랜세월 → 오랜 세월

◇ 왜그래, → 왜 그래,

◇ 왜그래요? → 왜 그래요?

◇ 왜이러지? → 왜 이러지?

◇ 왜이리 → 왜 이리

◇ 왜이리 → 왜 이리

◇ 요괴퇴치에 → 요괴 퇴치에

◇ 우리들이 진 것 같군. → 우리들이 진 것 같군.

Ⅷ. 결론 및 제언
우리 맞춤법의 띄어쓰기는 너무 많이 붙여 쓰라는 것 때문에 원망을 받는 일은 없는 듯하다. 띄어쓰기에 틀리는 경우도 붙일 곳을 엉뚱하게 띈 경우보다 띄어야 할 곳을 붙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다하게 띄어 쓰라는 것 때문에 고생을 겪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거부 반응을 보여 일반 도서는 말할 것도 없고 대학 교재만 하여도 중·고등학교 교과서보다 띄어 쓰는 범위를 훨씬 줄이고 있다.
띄어쓰기는 독서의 능률을 위해서 마련된 장치다. 그런데 현행 교과서의 띄어쓰기는 오히려 독서에 비능률적인 요소가 있다. \'여러 가지\'며 \'고유 명사\', \'표음 문자\'며 \'한 번 두 번\'이 다 그런 경우들이다. 분명히 이런 띄어쓰기는 이론적으로도 결함이 있지만 실용적이지도 않다.
이제 우리는 어느 정도의 띄어쓰기가 가장 적정선인가, 실용적인 기준으로 띄어쓰기를 심각하게 재검해 볼 시기에 와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붙여 쓰는 쪽의 허용안을 더 늘리는 일만이라도 빨리 서둘렀으면 좋겠다. 아울러 「한글 맞춤법」의 허술한 부분을 하루 빨리 바로잡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성환(1986) / 띄어쓰기 원칙과 실제, 논문집 21, 대구교육대
김민수(1974) / 띄어쓰기 규정의 변천사
설의웅(1986) / 띄어쓰기와 맞춤법 문장 구조와 도해법, 대광 문화사
이성구(2000) / 띄어쓰기사전(띄어쓰기실무사전 개정증보판), 국어닷컴
이한(2000) / 띄어쓰기 맞춤법, 초록배매직스
원영섭(2000) / 바른 띄어쓰기 맞춤법, 세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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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1.12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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