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뮤니케이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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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국제커뮤니케이션의 발달과 구조

커뮤니케이션이 국제적인 이슈로 등장한 배경

가진 자와 못가진자

수직적 유통과 상품 그리고 정보의 일방성

본문내용

모습은 아름답고 닮아야 한다는 인식을 낳게 하는 것이다. 반면 중국이나 다른 개도국들은 기상천외한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며 미개한 곳으로 여기도록 정보를 통제하고 있다. 이러한 유통체계가 문화종속현상을 야기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진정한 국제이해에 큰 장애가 디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얼굴 반 크기’ 딸기코 가진 할아버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술을 마셔온 60대 중국인이 얼굴의 반 만한 딸기코를 가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지 신문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톄링에 사는 리우 제(68)는 10여 년 전부터 코가 부풀어 오르더니 끝에 혹 두 개가 생겼다. 혹은 계속 커졌고 급기야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상황에 이르렀다. 동네 사람들은 하루도 쉬지 않고 2리터 가량의 술을 마신 탓이라며 그를 ‘딸기코 할아버지’라고 놀렸다. 할아버지는 동네 사람들의 놀림에 오히려 즐거워 했다. 16세 때부터 양조장에서 일해온 할아버지가 하는 일이 술을 직접 마셔 맛을 보는 것인 터라 5cm에 달하는 ‘딸기코’가 훈장이라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맛을 판단하려면 술을 직접 마셔봐야 한다. 내게 술을 마시는 건 물 마시는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코가 얼굴의 반을 뒤덮어 볼썽사나울 뿐 아니라 숨도 잘 쉬어지지 않자 할아버지는 가족의 권유로 수술을 결심했다. 혈관이 팽창해 코가 부푸는 비류(rhinophyma)를 진단 받은 그는 최근 선양에 있는 성지병원에서 혹 제거 수술을 받았다. 병원 측은 “술을 지속적으로 마신 탓”이라면서 “고령인 만큼 독한 술을 계속 마시는 걸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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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1.15
  • 저작시기200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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