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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별로 이런데 민감하지가 않아서 내 주위에 꽤 많은 친구들이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데 나는 핸드폰은 전화나 문자만 되면 된다는 사상을 아직 가지고 있다. 원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요즘에 들어서 그런 나의 생각에도 변화가 오고 있는 것 같다. 워낙 스마트폰이 자랑하는 어플이 좋은 것들이 많아서 나 역시 이 유혹에 넘어가기 직전이기도 하다. 그러나 아직 터치폰을 산지 얼마 되지 않은지라 스마트폰으로 바꾸었을 때 수반되는 엄청난 기계값을 물기가 싫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내가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지만 이 컴퓨터분야에서 중요한 것은 대세를 잘 따르는 일이라고 한다. 대세에 맞는 컴퓨터 랭귀지를 공부해야 하며 향후 수십년을 바라보았을 때 확실히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 분야에 뛰어드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괜히 특이한 언어를 한다고 독특한 분야를 선택한다고 컴퓨터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흐름을 볼 수 있는 정확한 눈을 가지고 있어야 나중에 먹고사는데 별 탈이 없다고 교수님도 늘 강조하신다. 튀는 것이 능사가 아닌 분야가 바로 컴퓨터인가 보다. 대세를 읽고 대세를 따라야 한다. 적어도 이 바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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