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이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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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난한 이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본문내용

다 더 큰 것을 선물로 줍니다. 우리에게 다양한 생활 방식을 가르쳐준다는 말입니다.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하여 그것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재물보다 훨씬 더 중요한 가치들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사랑, 가족의 온기, 아이들의 미소, 우정, 기쁨과 같은 것들이 그것입니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부분이 밑에 적혀있는 문장이다. 하느님이 그녀를 불러 가셨고 그녀는 87년 이란 세월동안 사랑하였다라는 이 부분이 왠지 모르게 내 가슴을 짠하게 만들었다. 87년의 인생 동안 따뜻한 마음으로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다 가신 그분의 인생은 세상 그 누구의 삶보다 더 아름다워 보인다.
"하느님은 1997년 9월 5일에 마더 테레사를 불러 가셨다. 그녀는 87년을 살았고 87년 동안 사랑하였다."

키워드

마더,   테레사,   데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