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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게 1,2년이라도 나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 그러한 테레사 수녀는 당장이라도 가슴이 벅차 울음을 일으킬 그런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커다란 소망을 가졌다. 테레사 수녀의 어머니와 같은 사람이 되자. 라는 것이다.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어머니, 가정을 위해 늘 헌신하는 어머니, 사랑으로 믿음으로 가르치는 어머니, 그 외의 많은 훌륭한 어머니의 모습이 있을 것이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헌신을 하는 테레사 수녀를 만든 사람은 어머니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어머니의 모습을 지닌 사람으로 자녀를 양육한다는 커다란 소망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모범이 되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보여주는 그러한.. 테레사 수녀와 같은 사람을 길러낸 그런 어머니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