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 내부출혈, 외부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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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피, 내부출혈, 외부출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코피, 내부출혈, 외부출혈

본문내용

①생리식염수로 적신 소독거즈나 방포에 사서 플라스틱 주머니나 비닐 주머니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②플라스틱 주머니는 외부로부터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③얼음물에 넣으면 조직의 괴사가 거의 없으므로 수술 성공률이 높다.
④절단부위를 차게 유지하지 않고 6시간이 경과하면 접합 가능성이 희박해진다. 제대로 보관하면 최장 18시간까지 가능하며, 근육은 피가 통하지 않으면 4-6시간 안에 기능을 상실한다.
<절단부위의 보존방법>
※주의 점
①절단부위를 절대 씻지 않는다.
②절단 부위가 너무 적더라도 버리지 않는다.
③절단 부위가 얼음물이 아닌 얼음에 넣는다면 조직이 얼어서 괴사되므로 얼음물에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6)관통상
고속의 총탄이나 파편 등이 몸의 깊은 기관 및 조직을 통과하여 뚫고 나간 상처로 대개 조직손상이 크다. 가해물체가 체내에 남아 있으며 오물이 조직에 들어간 경우도 있다. 총알이 들어간 자리는 작으나 반대편의 나간 자리는 훨씬 큰 상처를 내면서 조직의 손상이 심하다. 소독이 쉽지 않고 세균이 자라기 좋은 축축하고 따뜻한 환경이 되기 때문에 감염이 쉽다.
(1)응급처치
①상처에 이물질이 남아있는지 확인한다. 이물질이 작은 경우 모양을 확인하면서 상처에서 제거하고 크고 상처가 깊은 경우에는 함부로 제거하지 않고 병원에 가서 제거하도록 한다.
②출혈이 많은 경우에는 지혈을 한다.
③흐르는 깨끗한 물로 상처를 세척한다.
④감염의 증상이 있는지 관찰한다.
Ⅲ.내부출혈
눈에 보이지 않는 내출혈은 생각지도 못한 사이에 환자의 상황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위험하다. 골절이나 관통상 등 외상에서 오는 내출혈도 있지만 위궤양 질병에서 저절로 발생하는 내출혈도 있다.
혈액이 몸 밖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혈액순환에 필요한 혈액량에서 빠져나오므로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인체 내에 혈액이 고이면 폐나 뇌 등의 중요한 장기를 압박하여 더욱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
내부 출혈을 하는 환자를 현장에서 지혈하기는 매우 어렵거나 실제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내부 출혈을 하거나 의심되는 환자는 즉시 병원으로 후송해야 한다. 119에 신고 한다.
1. 증세와 징후
-멍이 들었거나, 붓거나, 민감해지거나, 복부가 딱딱하다.
-가슴에 멍이 생기거나 늑골 골절의 징후가 나타난다.
-토해낸 물질 속에 피가 섞여 있다.
-가슴 또는 복부를 관통한 부상
-직장 또는 질에서 출혈이 있을때
-비정상적인 맥박과 불규칙한 호흡
-피부가 차고 축축한 경우
-갈증
-의식혼미
-안절부절, 신경질적인 반응
-외상 후 특정한 모양의 멍
-환자의 최근의 부상이나 질병 또는 복용약물에 관한 정보
1) 토혈
식도와 위장 손상의 가능성을 의미함.
토한 혈액이 기도로 흡인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즉, 반쯤 앉혀서 머리를 높여주거나, 누워야 할 경우에는 머리를 옆으로 해서 토물 배출이 쉽게 해 주어야 한다.
선홍색이면 동맥에서의 출혈이 현재도 계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짙은 붉은색이면 정맥 출혈을, 피가 굳은
덩어리가 나오면 현재는 감소되었으나 과거의 출혈이 의심된다.
2) 혈변
작은 창자에서부터 항문까지의 손상 가능성을 의미함.
짜장과 같은 색의 변은 십이지장보다 상부의 위장관 출혈이고, 더 붉은 색이면 그 이하의 장출혈이 의심된다.
3) 코피
머리와 얼굴에 충격이 많이 갔을 때 발생한다.
외상으로 인해 코피가 발생했을 때, 코 안을 거즈 같은 것으로 막는 것은 좋은 지혈법이 되지 못한다.
코피가 기도로 흡인되지 않도록 환자를 앉히거나 머리를 옆으로 돌려서 코 피가 밖으로 흘러나오기 쉬운 자세로 한 다음, 병원으로 후송한다.
가벼운 충격으로 코피가 났을 경우에는, 일반적인 코피 지혈법으로 지혈하면 된다.
한 손의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여 코 앞 연골부위를 코뼈에 바짝 붙여 단단히 붙잡고 5 분간 유지하여 지혈을 시도한다.
4) 체강출혈
흉강이나 복강 내로 상당히 많은 양의 출혈이 되더라도 밖으로 드러나는 출혈의 증거는 전혀 없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흉강은 한쪽에만 약 3,000 mL의 혈액이 고일 수 있으며, 복강에는 1,500 mL의 혈액이 고여도 겉에서 복부가 팽만된 것이 보이지 않는다.)
후복막강 출혈까지 포함하면 복부에 고일 수 있는 혈액양은 매우 많다.
따라서, 손상기전, 흉부 및 복부 증상 및 징후들, 쇼크의 징후들, 그리고 세심하고 반복적인 신체 검진 소견들을 근거로 체강 출혈 가능성을 의심해야 한다.
5) 골절 부위 출혈
골반 골절이 있으면 최소한 2,000 mL 이상의 출혈이 동반될 수 있다.
한 쪽 넙적 다리뼈 골절이 있으면 주변 근육 조직 속으로 약 500~1,000 mL의 출혈이 동반될 수 있다. 만일 양측성 넙적 다리뼈 골절이 있으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출혈성 쇼크를 유발할 수 있다.
넙적 다리뼈 골절을 제외하고, 출혈성 쇼크가 유발될 만큼 다량의 연부 조직 출혈을 동반하는 팔다리 골절은 없다.
하지만 다발성 골절이 있을 경우에 각 골절에 수반된 연부 조직 출혈량을 합하면 예상하지 못한 수준의 대량 출혈이 동반될 수 있다.
2. 응급처치(쇼크의 처치와 동일)
내부출혈은 겉에서는 출혈이 보이지 않지만 신체내부에서 출혈이 되는 것을 말한다.출혈 시에는 직접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지혈법 아무 것도 없으므로 빨리 병원으로 이송되어져야 한다.
- 환자를 똑바로 눕힌 상태에서 다리만 들어올린다.
- 환자가 숨쉬기 편하게 옷을 느슨하게 한다.
-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춥지 않게 보호한다. 119 구급대가 올 때까지 환자의 호흡, 맥박, 반응 정도를 자주 확인한다. 호흡과 맥박이 없다면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 몸에 있는 구멍(코,귀 등)에서 출혈이 있는지를 자세히 살펴본다.
3. 주의사항
- 내부출혈의 의심과 출혈의 심각성은 임상적 증상과 징후뿐만 아니라 손상을 받게 된 상황을 근거로 판단해야 한다.
골절부위
출혈량(CC)
골반골
1,000-4,000
대퇴골
1,000
경골
500-750
늑골
125
- 내부출혈이 있는 환자는 급속하게 악화될 수 있다.
- 내부출혈 치료는 병원 수술실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빨리 병원으로 이송해야 한다.
- 출혈량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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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11.30
  • 저작시기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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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4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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