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를 읽고

소개글

'사회복지사가 꼭 알아야 할 35가지'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35가지 사항 요약

2. 자신의 감상문

본문내용

가 되었을 때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내 자신에 대해 정확히 파악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아직까지 길들여 지지 않은 인사하기 습관이라던가, 사회복지사로써의 내 스스로의 자질을 생각해보면서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야 될 부분이 많음을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었다.
끝으로,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인 ‘희망이 있습니다!!’
이 책의 모든 걸 함축시킨 말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회복지사가 겪어야 될 많은 난관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책이 나온 것은,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애정 어린 마음에서 출발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지금까지 재정적 여건이나 업무적인 측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이끌어온 것은 그들에게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어서 이지 않았을까?
희망이 없다는 것은 매우 절망적인 일이다. 우리 모두가 알듯이, 박봉과 가중된 업무속에서도
사회복지사가 존재할 수 있는 건, 소외되고 가난한 자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앞으로의 희망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
사회복지현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일하는 많은 선배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사회복지를 공부하고 있는 것이고, 또 이러한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결과 또한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앞으로 내가 사회복지사가 되었을 때, 지금 읽었던 이 책을 기반으로 삼아
사회복지사로써의 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낼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 사회복지 일을 하면서
겪게 될 모든 어려움을 ‘희망’이라는 단어 하나로 열심히 해쳐나갈 것을 다짐해 본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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