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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의 인식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스가랴는 배설물처럼 더러운 옷을 입은 자신의 실존을 먼저 올바로 인식할 때,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음을 선포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은 육체의 약함으로 탄식하며 자신의 약점 때문에 고뇌하는 바울을 향해 “약할 때가 강하다”는 메시지로 바울을 위로 하신 것처럼, 우리도 얼마나 자신이 연약한 존재인지 인식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약점과 부족함에 대해 올바로 깨달을 때 시작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돌아보자
오늘 우리의 학교와 기독교가 당면한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고민해 왔던 나는 스가랴서를 읽으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우리 자신의 돌아보면서 그동안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시작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한 마음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서로 와해하며, 상호 협력하며 대처해 나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 붙잡고 함께 이 난국을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이 양지 캠퍼스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이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 채워지기를 기도한다.
오늘 우리의 학교와 기독교가 당면한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고민해 왔던 나는 스가랴서를 읽으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우리 자신의 돌아보면서 그동안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지 못한 것을 회개하며 시작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누구의 잘, 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한 마음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서로 와해하며, 상호 협력하며 대처해 나가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이름 붙잡고 함께 이 난국을 해결해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이 양지 캠퍼스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이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 채워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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