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본문내용

이 책은 박태현이라는 sk텔레콤 미래경영연구원에 근무 하며 조직개발과 리더십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로 손꼽히는 사람이 실전을 활용해 지은 책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간부들이 사원들에게 정말 나는 잘하고 있다, 사원들이 나를 잘 따른다 라는 착각을 버리고 다시한번 되짚어 보라는 내용으로 내가 이 책을 서점에서 잠시 훓어 봤을 때 공감되는 내용들이 아주 많았다.
당신이 노력해도 효과가 없는 이유? 간부들은 전체 착각을 하고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직원들의 동기유발에 관한 착각 그리고 진실 의 내용과 권위에 관한 착각 그리고 진실에 관한 내용이 있어 대한민국 실무 또는 간부들이라면 아주 볼만하다고 추천해주고 싶다.
착각1,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안다 – 직원들이 당신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을 확률은 5퍼센트에 불과하다. 열번 말하기 전에는 한번도 말한게 아니다 라는 내용
착각2. 회식을 하면 침체된 분위기가 좋아진다? – 회식 직원들의 70%가 싫어한다. 직원들과 일대일로 만나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라 라는 내용
착각3,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 당신의 어설픈 칭찬이 사람잡는다 정이담긴 칭찬, 약이 되는 질책을 하라 라는 등 약 22가지의 착각들이 나오는데 정말 한번쯤 생각해보면 공감이 되는 내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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