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본받아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음이나 벌, 심판이나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토마스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순결한 마음과 단순한 의도를 가질 것을 권면하며, 예수님과 함께하는 생활 이란 겸손하고 화평한 사람, 경건하고 조용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마음의 교만은 하나님을 만나는데 장애가 된다. 주님을 본받는 것은 주님이 부여하신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그 십자가는 고난과 고통이 수반된다.
십자가는 사랑이다. 예수님의 끝없는 사랑이다. 이 책을 일찍 선물 받았는데 읽게 된 동기는 토마스 아킴피스의 “ 주인님 나를 바칩니다 ” 라는 책을 읽고 그 순수한 영성에 반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주인님 나를 바칩니다. 라는 책을 읽을때 나는 두려웠다. 그리고 예전에 “내생명 주님께 드리리” 라는 찬양할 때 두손을 들었던 것이 책을 읽은 뒤부터는 저 못하겠어요. 라는 말로 바뀌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즉 믿음이 어려운 것이다 라는 것을 느꼈다. 그러면서 내가 숨쉬는 것 찬양할 수 있는것, 그리고 일을 할 수 있는것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할 뿐이다. 날마다 직원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것 그 사랑을 우리 아이들에게 흘러서 보낼 수 있는 그 사랑을 간구 할뿐이다.

키워드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1.03.11
  • 저작시기201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548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