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독교 정신이란 무엇인가?
1. 기독의 뿌리
2.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
3. 널리 전파되는 기독교 정신
4. 기독교 정신의 특성
성서는 누구를 위한 책인가?
1.성서와의 만남
2. 성서와의 대화
성서와 자연
1.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이 이루는 공동체
2. 만남과 나눔
3. 하나님의 나라
*토론의 장*
1. 기독의 뿌리
2.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
3. 널리 전파되는 기독교 정신
4. 기독교 정신의 특성
성서는 누구를 위한 책인가?
1.성서와의 만남
2. 성서와의 대화
성서와 자연
1. 하나님과 인간과 자연이 이루는 공동체
2. 만남과 나눔
3. 하나님의 나라
*토론의 장*
본문내용
쓰여져 있기를 예수가 여러 제자들에게 세상이 끝나면 내가와서 너희들을 데리고 가겠다는 말을 했다고 쓰여져 있다. 이에 대해 조원들의 비판이 많았다. 공동체의 파괴가 없으면 세상이 끝나는 그 날, 이 세상이 멸망하는 그 날이 오지 않을텐데 성서에는 다르게 쓰여 있으니 모순이라는 의견이다.
#3 공동체라는 단어가 나와서 우리는 공동체가 잘 이루어지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교재의 말대로라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믿고 따를 때에 공동체가 잘 이루어 질 수 있고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조원들의 생각은 달랐다. 기독교도 하나의 종교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 한해서 그런 공동체가 의미 있는 것이 아닌가?
우선 큰 범위의 공동체말고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동체들이 어떻게 하면 잘 이루어져 나갈 수 있을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1.서로의 추구하는 바가 같아야 한다. 2. 서로 의지하고 또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어야 한다. 3.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공동체 생활에는 문제가 없다. 이런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통해서 또한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하나님의 공동체는 부정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공동체가 성립될 수 있겠지만 우리에겐 아닌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과 인간이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또 다른 토론을 많이 했다. 주제와 상관없는 길로 빠지기도 했고 우리가 무슨 토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의 여러 말들이 나왔었다. 그중 한가지는 자기고민 해결을 위해 우리는 친구나 술, 때로는 자살을 기도하기도 하는데 기독교에서는 모든 문제 해결을 하나님이 하신다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도 물론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기독교, 불교, 크리스트교, 영생교 등등등.... 이런 종교들은 나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비록 영생교 같은 법에 어긋나는 종교일지라도 한 개인이 믿고 의지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큰 도움인가? 모든 공동체의 생활은 자기가 믿고 의지하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한 가정에서도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있을 만큼 믿고 의지하는 것이 다르다고 해서 공동체가 깨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각자 개인의 믿음과 의지에 따라 우리의 공동체, 자연과의 공동체 생활을 영원토록 유지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3 공동체라는 단어가 나와서 우리는 공동체가 잘 이루어지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다. 교재의 말대로라면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믿고 따를 때에 공동체가 잘 이루어 질 수 있고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조원들의 생각은 달랐다. 기독교도 하나의 종교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 한해서 그런 공동체가 의미 있는 것이 아닌가?
우선 큰 범위의 공동체말고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동체들이 어떻게 하면 잘 이루어져 나갈 수 있을지 의견을 듣기로 했다. 1.서로의 추구하는 바가 같아야 한다. 2. 서로 의지하고 또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어야 한다. 3.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공동체 생활에는 문제가 없다. 이런 여러 가지 의견이 나왔는데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통해서 또한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하나님의 공동체는 부정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공동체가 성립될 수 있겠지만 우리에겐 아닌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과 인간이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
또 다른 토론을 많이 했다. 주제와 상관없는 길로 빠지기도 했고 우리가 무슨 토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의 여러 말들이 나왔었다. 그중 한가지는 자기고민 해결을 위해 우리는 친구나 술, 때로는 자살을 기도하기도 하는데 기독교에서는 모든 문제 해결을 하나님이 하신다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도 물론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다. 기독교, 불교, 크리스트교, 영생교 등등등.... 이런 종교들은 나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비록 영생교 같은 법에 어긋나는 종교일지라도 한 개인이 믿고 의지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큰 도움인가? 모든 공동체의 생활은 자기가 믿고 의지하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한 가정에서도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있을 만큼 믿고 의지하는 것이 다르다고 해서 공동체가 깨어질 수는 없는 것이다. 각자 개인의 믿음과 의지에 따라 우리의 공동체, 자연과의 공동체 생활을 영원토록 유지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