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신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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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단으로 시작된 벌은 곧 도덕적, 인간적인 문제가 되는 것이다.
교사들은 벌을 사용할 때 개재되는 역동성을 충분히 이해하여야 할 것이며 특히 벌이 학생에게 가져다주는 부수적인 악영향을 깊이 통찰하여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학교에서는 벌은 가능하면 제거되어야만 할 것 중의 하나이다.
나는 이 책을 처음 읽을 때에는 내용이 무조건 어려울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다. 제목부터 따분하고, 책의 글씨는 깨알같고, 오래된 책처럼 보였기 때문에 별로 호감이 가지 않았지만 천천히 읽으면서 내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 보니 내용에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교사가 된다면 어떻게 행동해야 좋은 교사가 될 수 있겠다 라는 약간의 구도가 잡혔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조금은 어떤 교사가 좋은 교사인지 알 수 있게 된 것 같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들이 참인 것처럼 보여 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 잘못된 신화들로 인해 우리의 교육환경 개선이 안 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언제나 학교에서는 강압적이지 않은 자유적인 분위기 속에서 학생과 교사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가치 있는 수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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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3.14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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