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욕망하는 것들을 읽고

소개글

영화가 욕망하는 것들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바쁜 일들만 지나가면 잠시 시간을 내서 조만간 보리라 다짐하고 있다. 그 외에도 한국의 B급 영화로 소개된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도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 영화도 보려고 계획 중이다.
프랜시스포드 코폴라는 언젠가 “열세 살의 평범한 소녀가 아무 때나 쉽게 영화를 찍을 수 있는 날이 오면 그때 비로소 영화는 예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현대의 과학 기술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누구나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영화도 그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이다. 현제 만들어진 영화라는 틀도 쇠퇴와 발전을 거듭하며 전진해 왔다. 영화라는 장르가 우리와 점점 친숙해 지고 삶에 깊숙이 들어올 때가 있을 것이다. 그때를 준비하며 영화를 탐구하고, 아껴서 더 융성한 문화장르로 개척해야 할 것이다.

키워드

영화가 욕망하는 것들,   독후감,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