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어(Happier)를 읽고

본문내용

‘여행하는 삶을 살고 글을 써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해주자’
이런 생각을 한 후 지인들을 만나면서 나도 사람들에게 질문을 한다. ‘당신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내 이야기를 한다. 혹자는 꿈이 크다고도 얘기하고 혹자는 격려해주기도 한다. 사람들의 반응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나에게 이 일이 중요한 것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주의자가 되는 길이라 믿는 것이다. 저 목표를 위해서 열정을 갖고 일에 몰입하고 꿈을 갖고 살아간다면 ‘행복’한 삶에 점점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생각할 기회를 갖게 해 준 이 책 “해피어”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알아낸 내 자신에게 더 행복해질 것은 약속한다.

키워드

해피어(Happier),   독후감,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