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왜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는가? (낙태의 문화적 관점)
2. 사람들은 낙태가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법률적 관점)
3. 낙태를 한 후 어떠한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가? (낙태의 후유증)
4. 현재 성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성교육적 측면)
5. 태아는 누구인가? (생명윤리적 관점)
6. 미혼모들에게도 낙태가 최선이었다? (사회적 관점)
7. 간호사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의료진의 관점)
2. 사람들은 낙태가 불법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을까? (법률적 관점)
3. 낙태를 한 후 어떠한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가? (낙태의 후유증)
4. 현재 성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성교육적 측면)
5. 태아는 누구인가? (생명윤리적 관점)
6. 미혼모들에게도 낙태가 최선이었다? (사회적 관점)
7. 간호사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의료진의 관점)
본문내용
말들은 어디한 곳 도달하는 곳 없이 허공을 맴돌고 있다. 여성부는 미혼모의 경제적, 사회적 지원을 법적으로 보호해주는 정책을 하루 빨리 입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 간호사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의료진의 관점)
- 우선 임상에서는 낙태 희망자들에게 낙태란 어떠한 것이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또 그 후유증은 어떤지, 그 후 아기는 어찌되는지 현실적으로 조명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포심을 조장하자는 뜻이 아니라 현실을 똑바로 직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미혼모들에게는 사회 지지 자원과 연결 시켜주는 의뢰자로서 역할을 분명히 해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교육자로서 성교육도 해야 하고 상담가의 역할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명의 봉사자로서 올바른 윤리관을 확립하는 것이다.
7. 간호사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의료진의 관점)
- 우선 임상에서는 낙태 희망자들에게 낙태란 어떠한 것이고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또 그 후유증은 어떤지, 그 후 아기는 어찌되는지 현실적으로 조명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공포심을 조장하자는 뜻이 아니라 현실을 똑바로 직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미혼모들에게는 사회 지지 자원과 연결 시켜주는 의뢰자로서 역할을 분명히 해주어야 할 것이다. 또한 교육자로서 성교육도 해야 하고 상담가의 역할도 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명의 봉사자로서 올바른 윤리관을 확립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