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1,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2,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3,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4,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5 분석

소개글

[국어]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1,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2,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3,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4,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5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1
1. 북한말 : “겨울나이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눈석임철이 되었구나.”
2. 북한말 : “알고 보니 철이가 독연극의 질군이더군.”
3. 북한말 : “그이 텔레비전 문학은 늘 단벌가는 인기를 누리는구나.”
4. 북한말 : “우리 오레미는 삽삽해서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해.”
5. 북한말 : “역마살이 끼었는지 영희는 바라다닐 구멍수만 노리는구나 .”
6. 북한말 : “이번 학기엔 짬시간을 이용해 손가락말을 배울 계획이야.”
7. 북한말 : “딸기 단졸임을 한다고 법석을 떨더니 결국 망태기를 썼구나.”
8. 북한말 : “철이는 온치이고 세기바루도 엉망인데 합창단에 어떻게 들어가니.”
9. 북한말 : “술 마실 때는 잔을 찧고 단매에 마셔야해.”
10. 북한말 : “어린이날엔 아이들과 밥곽을 싸서 곱등어쇼를 보러가야지.”
11. 북한말 : “자주 심장이 활랑거리는데 달임약이라도 먹어야겠다.”
12. 북한말 : “그는 말수가 적지만 웅심 깊은 우점이 있어”
13. 북한말 : “산란기라서 강수풀에서 낚시하면 엄지고기가 퍼그나 잡힐거야.”
14. 북한말 : “인물심사땐 단정하게 량태머리를 하고 가렴.”
15. 북한말 : “그 남북머리 애는 안타깨비처럼 따라 다니는구나.”
16. 북한말 : “망돌을 돌린지 얼마 안됐는데 콩국물이 무둑하네.”
17. 북한말 : “장마철이 다가오니 하불과 사출장화를 준비해야겠다.”
18. 북한말 : “이번 여름 승벽내기는 나비헤엄으로 하자.”
19. 북한말 : “난 얼군제품은 점토록 먹어도 질리지 않아.”
20. 북한말 : “넌 외태머리 소녀 앞에선 오륙을 못 쓰더라.”
21. 북한말 : “내가 기름사탕을 어떻게 먹든지 삐치지 말라구.”
22. 북한말 : “어젯밤에 너무 더워서 동네 유보도에서 재밤중까지 놀다가 잤어.”
23. 북한말 : “옛날부터 벌둥지를 건드리면 우선 토밥으로 된장을 발랐지.”
24. 북한말 : “가무이야기가 너무 슬퍼서 눈굽을 찍게 하는구나.”
25. 북한말 : “미끄러져 빼앗기까지 했는데 결국은 아수하게 지고 말았어.”

Ⅱ.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2

Ⅲ.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3

Ⅳ.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4

Ⅴ. 북한말과 남한말(우리말)의 비교사례5

참고문헌

본문내용

키워드

북한말,   남한말,   우리말,   남북언어,   언어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