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는 없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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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너무나도 대단한 사람으로 비춰지니까 약간 꾸며진 게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든다. 이 책이 대통령 당선이후 나왔다면 민심잡기위한 전략으로만 보일 텐데 05년도에 나온 책이니 정말 대단한 인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진취적인 사상을 갖고 자신의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지은이의 모습을 보며 본받을 점이 많은 인물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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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11.03.28
  • 저작시기201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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