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 있으니 권력이 옳다 그르다는 판단할 수 없다. 하지만 이 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권력 또한 역사의 일부분이다. 그러니 권력이 옳건 그르건 그 것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내 첫 번째 역사책이었지만 그에 마땅한 책이었다. 너무 어렵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았다. 나처럼 역사책을 처음 접해보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픈 그런 책이었다.
이 책은 내 첫 번째 역사책이었지만 그에 마땅한 책이었다. 너무 어렵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았다. 나처럼 역사책을 처음 접해보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픈 그런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