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연의 3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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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연의 37 38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37회

38회

본문내용

;侵求吏民,人心皆怨;戰具不修,軍無法律.明公若往攻之,其勢必破.破祖軍,鼓行而西,據楚關而圖巴、蜀,業可定也.」
녕왈 금한조일위 조조종필찬절. 남형지지 조소필쟁야 유표무원려 기자우우렬 불능승업전기 명공의조도지. 약지 즉조선도지의 금의선취황조 조금년노혼매 무어화리 침구리민 인심개원 전구불수 군무법률 명공약왕공지 기세필파 기파조군 고행이서 거초관이도파 촉 패업가정야.
감녕이 말하길 “지금 한나라의 복이 날로 위태롭고 조조가 마침내 반드시 찬탈할 것입니다. 남쪽 형의 땅은 조조가 반드시 다툴 것입니다. 유표는 원대한 꾀가 없고 그의 아들도 또한 어리석고 용렬하여 가업을 이어 받아 기틀을 전할 수 없으니 명공께서 일찍 도모하십시오. 만약 늦으면 조조가 먼저 도모할 것입니다. 지금 먼저 황조를 취하십시오. 황조는 지금 나이가 늙어서 혼미하여 재화와 이익에만 힘씁니다. 관리와 백성을 침해하며 사람의 마음이 모두 원망합니다. 싸워서 닦지 못하면 군사는 법률이 없습니다. 명공께서 만약 가서 공격하면 세력이 반드시 깨질 것입니다. 이미 황조군을 깨며 북을 쳐 가서 서쪽에 가서 초관을 근거하고 파촉을 도모하면 패업은 결정될 것입니다.”
孫權曰:「此金玉之論也!」
손권왈 차금옥지론야.
손권이 말하길 “이는 금과 옥의 귀중한 논의이다.”
遂命周瑜爲大都督,總水陸軍兵;
수명주유위대도독 총수육군병.
주유를 대도독으로 삼고 수군과 육군을 총괄케 했다.
呂蒙爲前部先鋒;
여몽위전부선봉.
여몽을 전부대의 선봉으로 삼았다.
董襲與甘寧爲副將;
동습여감녕위부장.
동습과 감녕을 부장으로 삼았다.
權自領大軍十萬,征討黃祖.
권자령대군십만 정토황조.
손권이 스스로 대군 십만을 인솔하고 황조를 토벌코자 했다.
細作探知,報至江夏.
세작탐지 보지강하.
간첩이 탐지하고 강하에 알려왔다.
黃祖急聚衆商議,令蘇飛爲大將,陳就 진취:원술(袁術)의 장수였으나 후에 유표(劉表)의 부하가 되었다. 강하(江夏) 싸움에서 부장으로 손권(孫權)의 군사와 대적하나 여몽(呂蒙)에게 죽음을 당한다.
、鄧龍 등룡:유표(劉表)의 부하 황조(黃祖)의 수군 대장. 손권의 침공을 막아, 배와 배끼리를 묶어서 성같이 만들고, 활과 쇠뇌를 쏘아붙여 잘 싸웠으나 감영(甘寧)의 칼에 맞아 죽었다.
爲先鋒,盡起江夏之兵迎敵.
황조급취중상의 령소비위대장 진취 등룡위선봉 진기강하지병영적.
황조가 급하게 여럿을 모아 상의하며 소비를 시켜 대장으로 하며 진취, 등룡을 선봉으로 삼고 모두 강하의 병사를 일으켜 적을 맞이하였다.
陳就、鄧龍各引一隊 (싸움배 몽; -총20획; meng)
(싸움배, 짧은배 동; -총18획; tong)
截住沔 沔(물 흐를 면{머리 감을 목}; -총7획; mian)
口,上各設弓硬弩千餘張,將大索繫定於水面上.
진취 등룡각인일부몽동절주면구 몽동상각설강궁경노천여장 장대삭계정몽동어수면상.
진취, 등룡은 각자 일부분의 싸움배를 면구에 매어놓고 전선위에 각자 강한 활과 단단한 쇠뇌 천여개를 설치하고 크게 수면위에 싸움배에 매어 고정했다.
東吳兵至,上鼓響,弓弩齊發,兵不敢進,約退數里水面.
동오병지 몽동상고향 궁노제발 병불감진 약퇴수리수면.
동오의 병사가 이르니 싸움배에 북을 울리게 하며 활과 쇠뇌를 일제히 쏘고 병사가 감히 진격하지 않고 대략 몇 리를 수면에 물러섰다.
甘寧謂董襲曰:「事已至此,不得不進.」
감녕위동습왈 사이지차 부득불진.
감녕이 동습에게 말하길 “일이 이미 이에 이르렀으니 나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乃選小船百餘隻,每船用精兵五十人--二十人撑 (버틸 탱; -총15획; heng)의 원문은 撑(버팀목 탱; -총15획; cheng)이다.
船;
내선소선백여척 매선용정병오십인 이십인탱선.
감녕은 작은 배 백여척을 선발하여 매 배에 정병 50인과 20사람은 배를 지탱하여 사용하였다.
三十人各披衣甲,手執鋼刀--
삼십인각피의갑 수집강도.
30명은 각자 갑옷을 걸치고 손으로 강철 도를 잡았다.
不避矢石,直至傍邊,斷大索,遂橫.
불피시석 직지몽동방변 감단대삭 몽동수횡.
화살과 돌을 피하지 않고 직접 싸움배 주변에 이르러서 큰 밧줄을 끊고 싸움배가 가로로 나왔다.
甘寧飛上,將鄧龍死.
감녕비상몽동 장등룡감사.
감녕이 나는 듯이 싸움배를 가지며 등룡은 베어 죽이려고 했다.
陳就棄船而走.
진취기선이주.
진취는 배를 버리고 도망갔다.
呂蒙見了,跳下小船,自櫓棹 櫓(방패 로{노}; -총19획; lu) 棹(노 도; -총12획; zhao) 노도:노와 상앗대
,直入船隊 선대: 여러 척의 배로 조직(組織)된 편대
,放火燒船.
여몽견료 도하소선 자거노도 직입선대 방화소선.
여몽이 보고 작은 배를 뛰어서 스스로 노를 들고 직접 배 대오에 들어가 방화하여 배를 불태웠다.
陳就急待上岸,呂蒙捨命到前,當胸一刀.
진취급대상안 여몽사명간도근전 당흉일도감번.
진취는 급하게 언덕위로 배를 대고 여몽이 목숨을 버리고 추격하여 앞에 가니 한 칼로 베어버렸다.
比及蘇飛引軍於岸上接應時,東吳諸將,一齊上岸,勢不可當.
비급소비인군어안상접응시 동오제장 일제상안 세불가당.
소비는 군사를 강가위에 접응할 때 동오의 여러 장수가 일제히 강가에 올라서 세력을 감당치 못했다.
祖軍大敗.
조군대패.
황조군사가 대패하였다.
蘇飛落荒 낙황:대로를 떠나서 황야로 도망가다.
而走,正遇東吳大將潘璋,兩馬相交,戰不數合,被璋生擒過去,逕至船中來見孫權.
소비낙황이주 정우동오대장반장 양마상교 전불수합 피장생금과거 경지선중래견손권.
소비는 당황하여 황야로 달아나다 바로 동오의 대장인 반장을 만나서 양쪽 말이 서로 겨루다 싸움이 수합이 안 되어 반장에게 사로잡히니 곧장 배안로 끌려서 손권을 보았다.
權命左右以檻車囚之,待活捉黃祖,一誅戮.
권명좌우이함거수지 대활촉황조 일병주료.
손권은 좌우에 명령해 함거에 가두게 하며 황조를 살아 오면 한꺼번에 죽인다고 했다.
催動三軍,不分晝夜,攻打夏口.
최동삼군 불분주야 공타하구.
손권은 3군을 움직임을 재촉하여 밤낮을 구분하지 않고 하구를 공격했다.
正是:只因不用錦帆賊,至今衝開大索船.
정시 지인불용금범적 지금충개대색선.
바로 이와 같았다. 단지 금범적[감녕]을 등용치 않아서 지금 큰 배가 열렸다.
未知黃祖勝負如何,且看下文分解.
미지황조승부여하 차간하문분해.
황조의 승부가 어찌할줄 알지 못하니 또 다음 문장의 해석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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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4
  • 저작시기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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