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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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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의사소통장애아동의 유형
1. 표현성 언어장애(Expressive Language Disorder)
1) 진단적 특징
2) 특징
3) 부수적 특징 및 장애
2. 혼재 수용-표현성 언어장애(Mixed Receptive-Expressive Disorder)
1) 진단적 특징
2) 부수적 특징 및 장애
3. 음성학적 장애(Phonological Disorder;종전의 발달성 구음장애)
1) 진단적 특징
2) 부수적 특징 및 장해
4. 말더듬기(Stuttering)
1) 진단적 특징
2) 부수적 특징 및 장애
5. 달리 분류되지 않는 의사소통장애

Ⅱ. 의사소통장애아동의 정서적 요소
1. 벌
2. 좌절
3. 불안
4. 죄의식
5. 적의

Ⅲ. 의사소통장애아동의 장애 원인
1. 기질적 원인
2. 기능적 원인
3. 심리적 원인 및 관련원인
4. 환경적 박탈

Ⅳ. 의사소통장애아동의 지도 사례

Ⅴ. 의사소통장애아동의 교육 방법
1. 의미/낱말
2. 문법 및 형태소
3. 사회적 상황에서의 언어 사용
4. 쓰기 지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필요로 한다고 했다.
4. 환경적 박탈
훌륭한 언어 모델과 언어자극은 분명히 아동들의 어휘를 확장하고 배운 문장을 연습하는 데 도움이 된다.
Ⅳ. 의사소통장애아동의 지도 사례
Amy는 8세 6개월 된 여자아동이며 자폐성향을 지닌 심한 지체를 보이며 말을 하지 못하는 아동이었다.
형식적으로 가르치는 상황에서 의사소통 판이 Amy를 통해서 기호의 큰 숫자가 명백히 검증이 되어 가르칠 수가 있었다.
Amy는 정확하게 이와 같은(“너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에게 보여달라”)촉구를 하였을 때만 단지 그것들이(기호의 큰 숫자) 사용되어 졌다.
Amy를 통해서 초기 치료목표가 needed-spontaneous Functional communication으로 수정되었다.
이것은 아래와 같이 정의되었다.
needed-spontaneous Functional communication
“성인이나 또래에 의해 나타나서 ‘너가 원하는 것을 보여달라’ 또는 ‘너는 무엇을 원하니?’처럼 촉구 또는 교육적인 단서로 반응이 이루어질 때” 의사소통 행동이라고 정의 내려진다.
Amy가 단지 하나의 기호(a can of soda pop)로 사용할 때처럼 등급이 되돌아가는 것을 포함한 부가적인 시스템에 대한 의사소통 중요성을 Amy에게 가르쳐야 한다.
Mirenda & Santogrossi는 prompt free approach를 사용했다.
Amy는 다른 학습활동에 있어서 문맥 속 사진에 갑자기 손을 댈 때에도 음료수로 첫 번째 보상을 받았다.
Amy가 그렇게 할 때에 성인은 Amy에게 음료와 “너가 좋아하는 음료수가 여기에 있어”와 같은 말을 자주 사용해야 한다.
Amy가 더욱 유창해지고 분명히 의도가 전해지게 될 때에 어른은 심지어 더욱더 명확한 의사소통 행동형태를 구성한다.
Ⅴ. 의사소통장애아동의 교육 방법
1. 의미/낱말
언어에서 대부분은 이해가 표현을 앞선다. 이점을 고려하여 낱말을 무조건 따라하게 하는 것보다는 그 이해를 돕는 것을 먼저해야한다. 학생이 어릴수록 학생 중심의 학생 경험에 기초한 언어를 습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문법 및 형태소
조사 지도에 앞서 정상 언어 발달을 참고로 하여 학생의 언어 수준에 맞는 조사부터 이끌어 내는 것이 좋다. 학생이 글씨를 안다면 그림 설명을 조사만 빼고 나열한 뒤 학생이 맞는 조사를 넣어 문장을 완성할 수 있게 한다.
동사의 어미변화에 따라 시제, 피동, 존대 등 다양한 변화가 있다. 이러한 지도에서도 역시 개념이 쉬운 것 먼저 발달하는 것부터 해주고 그것에 더 나아간 것을 해준다. 과거형과 현재형을 먼저 해주고 미래형을 해 주며 수동형에 앞서 능동을, 의문문에 앞서 서술문을 부정문에 앞서 긍정문을 알려주고 사용하도록 해준다.
3. 사회적 상황에서의 언어 사용
이 영역 역시 쉬운 것부터 차츰 어려운 것을 생각하고 해결하게 한다. 이때는 학생이 인지적으로 추론이 가능한 한도 내에서 이끄는 것이 필요하다.
4. 쓰기 지도
구두어 사용은 읽기, 쓰기에 먼저 이루어져야하는 필수작업이다. 아직 대화 수준에서 미숙한 학생을 읽고 쓰도록 가르치는 것은 자동적 따라 쓰기와 기계적 쓰기를 강요하여 읽기 쓰기에 대한 실증과 스트레스를 가중시킬 수 있다. 읽기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다음의 다섯 가지 행동을 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첫째는 적절한 문장을 만들 수 있어야하고 둘째로는 문법적이고 비문법적인 문장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하고 셋째로 비슷해 보이는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하여 낱말의 환경이나 음조, 억양 등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로 다른 구조로 보이지만 같은 의미를 내포하는 문장을 이해할 수 있어야한다. 다섯째로 같은 구성으로 보이지만 다른 심층구조를 가진 문장을 이해할 수 있어야한다(Ruddell, 1976; Carrrow-Woolfolk & Lynch 재인용).
참고문헌
- 김기흥, 특수아동의 이해와 지도
- 이승환·배소영·심현섭 외(2001), 의사소통장애개론, 서울 : 하나의학사
- 아얄라 마놀슨 외, 이화여자대학교 언어청각 임상센터 편역(1996), 언어장애아동의 의사소통지도,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 채수정(1999), 기능적 보완대체 의사소통(AAC)도구 사용훈련이 중도장애아의 물건사기를 위한 의사소통 행동에 미치는 효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청구논문
- 한국언어병리학회(1994), 언어장애 아동의 가정지도
- 한경임(1998), 중증 뇌성마비 아동의 보완·대체 의사소통 중재의 효과, 대구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키워드

의사소통장애아동,   의사소통장애,   의사소통,   언어장애,   언어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