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박근혜, 정치·경제·복지 등 각 분야 성향과 정책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2012 박근혜, 정치·경제·복지 등 각 분야 성향과 정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정치일반 : 강성이미지에서 최근 좌클릭 행보
2. 경제 : 성장일변도에서 성장과 복지(분배)를 함께 강조하는 쪽으로
3. 차세대 최대이슈, 복지 :‘한국형 복지’로 이슈 선점 나서
4. 대북관 : 유연·강경의 양면성 지녀
5. FTA 찬성 : 추가협상은 함구

본문내용

을 내세운 것이다. "한미 동맹"보다 "다자 안보"를 우선시하는 내용 등 기존의 유연함을 포함했지만, ‘북-미 수교’를 논하던 이전 태도보다는 훨씬 우클릭한 것이다.
5. FTA 찬성...추가협상은 함구
박 전 대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찬성론자다. 지난 2007년 협상 타결 소식에 “국내에서 밥그릇 싸움에만 매달린다면 결코 일류가 될 수 없다”면서 ‘피해분야 대책 마련’을 전제로 즉각 ‘환영’입장을 표했다.
다만 박 전 대표는 2007년 2월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JFK 주니어 포럼’초청특강에서 “미국이 산업적인 측면만을 갖고 쌀시장 개방을 요구한다면 한국민들의 동의를 얻어내기가 상당히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실제로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심할 경우 한미관계의 후퇴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경고도 분명히 했다. 한미 FTA에 대한 일부의 우려에 대해 언급하며 신중한 입장도 함께 보인 것이다. 다만 이를 두고 그가 한미 FTA에 대해 ‘회의적’이라고까지는 보기 어렵다는 평가다.
박 전대표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등 다른 국가들과의 FTA에도 적극 찬성 입장이다. 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한-EU FTA를 설명하자, 박 전 대표는 “참 보람되시겠어요”라고 화답했다.
하지만 최근 야당 측에서는 이미 반대입장을 밝힌 한미 FTA 추가협상에 대해서는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기왕의 태도와 야당과의 관계에 미루어 추가협상에 대해 일정부분 비판을 담을 수는 있겠지만 반대입장까지 나아가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많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1.04.07
  • 저작시기2011.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424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